123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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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바뀌어 2024년이고, 나의 여행은 3개월 차에 접어든 1월 근황! 치앙마이에서 두달반 살기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간다고 느껴졌다. 총 여행 115일이니까 사실 5일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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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쓰는 12월 말 현재 아직 치앙마이다. 11월 중순에 와서 한달살이를 잘 마쳤고, 그땐 일행이 있을 줄 알고 트윈베드룸을 예약해서 혼자서 트윈베드룸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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