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근황
11월 30일에 나왔고, 내 손에는 12월 초에 받게 되었다. 내 손으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한 게 아니라서 조금은 어색하지만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작가 정숙영 언니께 진심으로 […]
2018
11월 30일에 나왔고, 내 손에는 12월 초에 받게 되었다. 내 손으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한 게 아니라서 조금은 어색하지만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작가 정숙영 언니께 진심으로 […]
10월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와서 첫 방문은 바로 캐논센터였다. 여행을 다녀오면 항상 카메라 점검과 청소를 맡기기 때문! 첫 만남은 죽마고우 선화양! 선화네 애들이 이모가 보고 […]
10월엔 캄보디아 여행을 26일 다녀왔습니다. 좋은 추억을 또 하나 남기고 왔네요^^ […]
9월의 첫째 날이자 첫째 주 주말엔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10월에 계획된 캄보디아 여행에 동행할 동생과 함께 여행 계획도 세울 겸 맛있는 것도 먹을 겸! […]
1년 만에 J이랑 만났다. 작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동생인데, 나를 뭔가 대단한 사람으로 안다. 그래서 뭔가 나의 자존감을 업시켜준다. 문제는 내가 J가 생각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하지만 저는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이라 약속을 꽤나 많이 잡아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7월의 첫날엔 희야를 만나서 그동안의 못 나눴던 이런저런 이야기도 […]
엊그제 부산 사는 친한 동생이 캄보디아 씨엠립 항공권 가격이 이 정도면 싼 거냐고 물어왔다. 아이와 함께 40만 원 정도였는데 그 정도면 정말 저렴한 거였다. 성인 최저가가 40만 […]
6월엔 여행 다녀와서 많이 쉬었다. 카메라도 조금 놓았던 것 같다. 여행을 다녀오면 정말 카메라가 보기도 싫어질 때가 있다. 징글징글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매번 가지고 다니니까 […]
5월은 내내 여행을 다녔다. 말레이시아 페낭 카메룬 하일랜드 쿠알라룸푸르에서 2주 동안 리뷰 작업도 하고 쉬기도 했다.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든다. 여행을 너무 버라이어티 하게 해서 그런 걸까? 3월 18일에 출국해서 현재까지 호치민-달랏-호치민-푸꿕-호치민-쿠알라룸푸르-말라카-빈탄-조호바루-바탐-싱가포르-랑카위-꼬리뻬-페낭 현재는 말레이시아 페낭이라는 도시이다. 3번째인지 4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
조금 늦은 3월 근황. 이제 나도 앞자리가 바뀌어 기억이 가물가물 뭐했는지 모르겠음 ㅋㅋ 여행 준비로 바빴던 3월 초는 베프 친구 한번 만나고, 은행 잠시 […]
무슨 이벤트를 해서 받았는지 기억나지 못한 스벅 쿠폰으로 라떼 사 먹음, 세수도 안 하고 모자 눌러쓰고 동네 스벅 걸어가서 사가지고 와서 마셔서 결국 또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