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 근황
7월엔 누굴 만나러 외출을 1도 안 해서 두 달 만에 올리는 근황^^ 나는 추운 것보다는 훨씬 더운 것을 선호하기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외출이 더 많은데, MBTI가 […]
일상
7월엔 누굴 만나러 외출을 1도 안 해서 두 달 만에 올리는 근황^^ 나는 추운 것보다는 훨씬 더운 것을 선호하기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외출이 더 많은데, MBTI가 […]
2개월 만에 쓰는 근황.. 5월엔 누굴 만나러 나가는 외출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쓸거리가 없어서 한꺼번에 쓰는 5, 6월 근황. 매일 똑같은 일상이긴 한데, 그래도 새롭기도 […]
3월엔 오키나와를 16일간 다녀왔고, 4월엔 리뷰작업 마무리하고, 베프 만나고, 잘 쉬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한강 산책을 했고,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 새벽 4시쯤 일어나서 7시까지 […]
3월엔 15박 16일간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1,2월 근황에서 언급하긴 했는데, 심심하면 항공권 검색을 하긴 하는데, 당분간 길게 나가긴 힘들 것 같아서 항공권이 저렴한 곳으로 검색하다가 오키나와가 […]
2월 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1월에 외출을 한번밖에 하지 않아서다. 적어도 두세번은 나갔어야 사진도 좀 있고, 글도 좀 쓸게 있을 텐데, 집에만 있어서 […]
발리 여행을 다녀와서 정리할 것들도 많았고, 리뷰작업 업로드도 있어서 한달동안은 너무 바빴다. 그래서 그랬는지 내가 10월 근황을 쓰지 않았다는 걸 몰랐다. 그리고 11월엔 10월에 열심히 […]
나는 지금 발리다. 7월부터 준비했던 발리 여행을 9월~10월 중 29박 30일을 오게 되었는데, 그중 리조트 리뷰 작업이 27박 28일이라 총 2박 숙박비만 내가 내고 나머진 […]
8월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지난달부터 발리 여행을 준비했는데, 본격적으로 8월 초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인지 3년 만에 여행이라 신났던 것 같다. 뭔가 한풀이 느낌? ㅋㅋ […]
7월은 6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외출은 적게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로서는 알차게 보낸 달이었다. 2년간 못 간 여행을 올해는 꼭 가고 싶다는 다짐이 있었고, 추석 […]
5월의 다짐과는 다르게 6월에도 5월과 다르지 않게 지냈던 것 같다. 많이 외출을 하고 싶었으나 귀찮다는 이유로 집순이로 변해버렸다. 치앙마이에서 만난 MZ세대 친구들이 해보라고 했던 MBTI를 […]
5월엔 조금 더 외출을 많이 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는 나갈 일이 그리 많진 않았다. 그래도 나름 바쁘게 지낸 5월이었다. 3월부터 계속된 한강 걷기는 4월엔 그날에도 […]
3월보단 조금 외출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총 3번의 외출을 한 4월 ㅋㅋ 그래도 3월 말부터 다시 한강 걷기를 시작해서 거의 매일 나가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