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근황
9월엔 소소하게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한강 걷기를 다시 시작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러닝을 시작했다. 사실 3년 전에 한강 걷기를 시작했을 […]
9월엔 소소하게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한강 걷기를 다시 시작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러닝을 시작했다. 사실 3년 전에 한강 걷기를 시작했을 […]
7월엔 누군갈 만나러 나가는 외출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비가 오기도 했고, 약속도 잡힌 게 없어서 그냥 집에서 푹 쉬었다. 그래서 아마도 이 글은 8월에 올라가지 […]
5월엔 괌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고, 6월에 제주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다. 괌여행에서 스노클링의 맛을 알아서 제주도에 스노클링 포인트가 몇 곳 있다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어 […]
5월엔 리뷰작업을 하러 괌에 다녀왔다. 그래서 5월은 여행준비로 나름 바빴던 것 같다. 사실 리뷰작업 준비는 올해 1월 치앙마이에 있을 때부터 준비했지만 처음 가고 싶었던 몰디브는 […]
3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내고 있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보냈던 이메일이 실패 후 한국에 돌아와서 3월에 괌 항공권이 저렴해 괌으로 정하고 괌에는 5성 호텔도 별로 없거니와 […]
3월은 2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회복능력이 점차 떨어진다는 걸 너무나도 체감하고 있었고, 여행을 다녀와서 아마도 20대였을 때는 바로 출근해도 하루만 지나면 바로 […]
2월은 여행을 다녀와서 여독을 풀기 위해 좀 많이 쉬었다. 아직 2월이니 3월 초까지는 쉴 생각이다. 그냥 뭔가 만 40세가 넘고 나선 천천히 그리고 내 건강이 […]
벌써 해가 바뀌어 2024년이고, 나의 여행은 3개월 차에 접어든 1월 근황! 치앙마이에서 두달반 살기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간다고 느껴졌다. 총 여행 115일이니까 사실 5일 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