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치앙마이에서 입국하고 따뜻한 여름이 오려고 하는 4월이라서 그런가 뭔가 활동적인 4월을 보냈다. 그동안 못 만났던 사람들도 보고, 당근 모임도 열심히 나갔고, 러닝도 꾸준히 했다. 아주 알차게 보낸 4월 근황 시작!!!
4월의 첫째날엔 당근 한강 걷기 모임 ㄱㄱ 나이대가 비슷해서 이야기하기도 좋았고, 소규모라서 둘이나 셋이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끝나면 커피 한잔도 하고 그래서 좋았다. 종종 나갈 예정 ㅋ
두번째 외출도 당근 아차산행 모임 ㄱㄱ 여자들끼리 가는 거였는데, 평일 오전에 간다는 게 너무 좋았고, 부담 없이 아차산이라서 가까워서 택했는데 집에서 걸어서 아차산까지 가서 조금 쉬다가 정상 찍고, 내려와서 두부집에서 건강하게 두부랑 콩국수랑 (막걸리도 한잔) 먹고, 집에까지 걸어오는 코스로 아주 운동도 되고 좋았다. 이 모임은 계속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 날은 잘 나가고 있다.
이날도 한강 걷기 모임 나가서 모임장님하고 열심히 걷고, 한강 스벅 가서 라떼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좋았다.
네번째 외출도 아차산 모임 ㄱㄱ 이날은 식사를 광나루역 쪽으로 간다고 해서 그냥 바로 걸어서 집으로 컴백홈 했던 날 근데 중간에 안 쉬고 정상에서부터 집까지 걸어왔는데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역시 산근육은 산에 가서 풀어야 하는 게 맞나 보다. 첫 등반하고 러닝 근육하고 달라서 종아리가 좀 아팠었는데, 다행히 괜찮아진 것 같았다.
다섯번째 외출은 한강 걷기 모임 ㄱㄱ 이날은 세 명이서 천호대교까지 걷고, 카페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는데 또 새로운 분이 오셔가지고 재밌게 이야기 나눴다 ㅎㅎ 다들 40대라서 통하는 게 많았던…
셋째주는 생리주간이라서 쉬고, 넷째주 화요일, 금요일에 아차산 모임 ㄱㄱ 이날 마지막 아차산성 개방일이라서 아차산성도 보고, 두부집가서 맛있게 두부랑 콩국수랑 막걸리 한잔하고 들어왔다. 날도 좋아서 좋았던 날^^
넷째주 주말엔 치앙마이 인연 만났다. 마지막으로 2월~3월에 바짝 만났던 미뇽, 미키님 그리고 보름이 언니까지 넷이서 만나서 맛난 거 먹고 커피 마시면서 여행이야기하고, 산책하고, 디저트 먹고, 마지막으로 내가 데카트론 잠실에 있어서 가자고 해서 가서 나는 러닝화 하나 득템하고 헤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