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านไก่ย่างวิเชียรบุรี (นิมมาน 11)
필자가 치앙마이에서 가장 애정하는 로스트 치킨 맛집이다. 이 집을 위해서 숙소를 이 근처로 항상 묵는 편이다.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모두 좋아할 맛집. 가성비도 있고, 맛도 훌륭한데 다만 로컬 식당이라 에어컨이 없다. 치킨이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거나 치킨이 없는 경우도 있다. 혼여족에게는 치킨반마리, 쏨땀(맵게), 찰밥을 추천한다.
가격 : 치킨 반마리 90밧, 치킨한마리 180밧, 쏨땀 타이 50밧 , 찰밥 10밧 (2025년 2월 기준)
오늘은 토요일이고, 어제 잘 쉬었기에 나가려고 했는데, 또 혼자 밥 먹기는 좀 그래서 어제 새로 가입한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혹시 오늘 가실 분? 글 올렸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ㅎㅎ 결국 늦잠을 잤다.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안 졸려서 폰 좀 만지작 거리다가 6시쯤 다시 잠이 들었는데 다시자니까 너무 또 피곤하고 거북목이 다시 올라와서 아프길래 그냥 누워있었다. 그렇게 8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9시쯤 세븐일레븐으로 향했다.
지난번에 산 햄치즈빵은 별로라서 이번엔 진짜 햄치즈가 그려져 있는 걸로 샀고, 우유가 똑떨어져서 우유 2리터짜리 하나 더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 바로 앞 아니 옆에 세븐일레븐 덕분에 아주 좋다. 돌아와서 햄치즈빵에 라떼 잘 먹고 라디오스타를 봤다. 밥 먹으면서 라디오스타 보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라스 ㅎㅎ 재밌게 보고, 쉬었다가 어제 못 본 드라마 다시 16부까지 잘 보고 점심 사러 ㄱㄱ 어제 먹었던 목살도 맛있었는데 역시 나는 위치안부리 치킨을 제일 좋아한다. 오늘은 이 앞에 쏨땀집 문 열었으면 거기서 사고, 위치안부리 가서 치킨하고 찰밥만 사야지 했는데, 그 쏨땀집이 문을 안 열어서 결국 위치안부리로 ㄱㄱ 위치안부리 쏨땀도 맛은 훌륭하고 그리고 배추도 주니까 ㅎㅎ 어제 갔던 집은 배추는 안 주고 그 대신 생 파파야를 나중에 조금 더 넣어주셨다. 그래도 좀 매웠는데 암턴 오늘 위치안부리 가서 쏨땀 베리 스파이시라고 했다. 왜냐하면 처음 시킨 날 그냥 스파이시라고 했더니 진짜 하나도 안 매워서 그 이후로는 베리 스파이시라고 하면 그나마 조금 맵게 하는 정도로 고추가 들어가서 입맛에 딱 맞았다.
오늘은 다른 날이랑 비슷하게 갔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더 바빴는지 포장이 조금 더 오래 걸렸다 다녀오니까 거의 2시쯤이어서 원래는 쏨땀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 시원해졌을 때 먹는데, 오늘은 냉장고에 넣고, 5분? 10분도 안돼서 그냥 꺼내서 먹었다. 배가 고프기도 했고, 그냥 빨리 먹고 누워서 예능보고 싶어서 ㅎㅎ 그래서 치킨반마리, 쏨땀, 찰밥이랑 냉장고에 있던 레오비어 한 캔을 따서 같이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역시 나의 치앙마이 최애맛집 위치안부리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늘 쏨땀은 딱 적당히 아주 매웠다! 배추도 다 먹고, 오늘은 쏨땀도 다 먹음 ㅎㅎ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딱딱 맞아떨어졌다. 배가 아주 많이 부르긴 했는데, 너무 매워서 콜라도 마시고, 물도 마시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다. 역시 위치안부리^^ 잘 먹고 이 닦고, 누워서 예능 2개를 순삭 했고, 샤워하고 사진정리 하고, 내일은 왓파랏가니까 카메라도 충전해 놓고, 스위트홈 시즌2를 정주행 하다가 잘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