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4월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열심히 운동을 했고, 산행모임, 러닝크루 모임, 한강 걷기 모임을 나갔다. 그리고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강검진을 받았다. 종소세 신고도 하고, 4월과 비슷한 루틴으로 지낸 5월 근황 시작 ㄱㄱ
5월은 시간이 되면 무조건 산행모임이랑 한강 걷기 모임을 나갔었다. 그래서 이제 두 달 차인데 10번 이상 참여했다.
어린이날엔 다들 결혼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솔로였던 3분만 참석해서 밥도 먹고, 3차로 말차빙수도 먹었다. 조촐하고, 달달하니 즐거웠던 산행모임^^
간간히 한강 걷기 모임도 나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고,
3년 만에 재테크 여자방 친구들 중에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친구가 서울에 방문한다고 해서 성수 ㄱㄱ 3년 만에 처음 보는 얼굴이었는데도 어색하지 않았고, 재테크 이야기 실컷 나누면서 뭔가 내적 친밀감 가득했던 날이었다 ㅎㅎ 이날 커피 3잔 마심 ㅋ
산행모임도 꾸준히 나갔고, 날씨가 좋았던 날은 정말 롯데타워랑 N타워 등이 너무 잘 보여서 좋았다.
한강 걷기 모임도 모임장님과 둘이 볼 때도 있었고, 세명이나 네 명이 볼 때도 있어서 잘 걷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 되었다.
아차산행 모임에서 화요일은 9시 반이라서 그런가 금요일 보단 더 많은 인원이 참석했고, 끝나고 시간 되면 두부집도 가고, 막걸리도 한잔 하고, 이날은 콩국수 맛있게 먹었더랬다. 아이스크림 쿠폰 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5월 말에는 드디어 올해 계획했던 건강검진을 받았다. 위랑 대장내시경 수면으로 받을 거라 3일 전부터 못 먹는 음식들이 생겼고, 이때 없던 식탐이 생겨서 처음으로 무 피클을 집에서 만들어 먹었더랬다. (사실 이것도 먹으면 안 되는데 ㅎㅎ 그냥 먹음 ㅋ)
건강검진 잘 받고, 다 담음 날 산행모임 ㄱㄱ gpt한테 물어보니 무리한 운동이 아니면 괜찮다고 해서 산행은 땀나는 운동이 아니라서 아차산행 모임 잘 가서 산 잘 타고, 단셰도 먹고, 모임장님이 구운 계란도 주셔서 단백질충전 잘했더랬다.
러닝도 꾸준히 열심히 했고, 건강검진 때문에 약 일주일 정도 쉰 거 빼고는 잘 달렸더랬다. 종종 러닝크루 모임도 나가고, 시간이 안 맞으면 혼자 열심히 뛰었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