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차 치앙마이

댄 카우만까이 แดน ข้าวมันไก่ บายแมก สาขา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필자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치킨라이스 집으로 개인적으로 보일드 치킨라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라 삶은 치킨라이스를 좋아하시면 이곳을 추천한다. 튀긴 치킨라이스를 좋아한다면 미슐랭인 코이치킨라이스를 추천한다. 삶은 치킨라이스는 이곳이 훨씬 맛이 훌륭했다. 님만해민에 숙소가 있다면 아침식사로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다.

가격 : 치킨라이스 단품 소 40밧, 대 50밧, 믹스 55밧 (2026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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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기가 2 마리 있었는데 다행히 자기 전에 한 마리는 잡았는데, 결국 한 마리는 못 잡아서 밤에 좀 설쳤다. 모기소리랑 물려가지고 간지러워서 ㅠㅠ 자다 깨다를 반복 ㅠㅠ 생리기간이라 또 예민함도 있었고, 그래서 잠을 좀 많이 설쳤더니 피곤했다. 그래도 7시 전에 일어나서 아침루틴하고, 샤워를 좀 하고, 별언니에게 카톡이 와서 8시 10분에 댄 치킨라이스집에서 만나자고 했다. 앞방 언니는 아침 패스한다길래 별언니랑 둘이 만나서 치킨라이스 소자하나 시켜서 맛있게 먹고, 커피 한잔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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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다른 데를 가자고 해서 내가 저장해 둔 곳에 갔는데, 가격은 많이 비싸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35밧 카페보다 더 맛있지 않아서 조금 실망 ㅠㅠ 그래도 잘 마시고, 언니가 왓수언독 산책 간다 그러길래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왓수언독 가서 사진 좀 찍고, 한바퀴 산책하고, 그 앞에서 태국 박카스 M하나 사 먹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타이 밀크티 하나 들고 컴백! 잘 마시고, 사진정리 하고 쉬었다가 오늘 청소날이라서 조금 일찍 로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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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하고는 1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1시쯤 나갔다. 왠지 청소하러 오실 것 같아서 ㅋ 30분간 휴대폰 만지작 거리다가 언니들하고 점심 먹으러 일본식당 ㄱㄱ 어제 한식이 당길 때 일본식당 간다고 언니들에게 말했더니 가자고 했는데,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점심 도시락은 솔드아웃이라고 그래서 치킨가라야게? 그런 거 시켰는데 치킨이 좀 짰다. 밥이랑 반찬 2개, 치킨튀김 이렇게 나왔는데 생각보다 가성비가 별로라서 비싸게 느껴졌다. 도시락은 가성비가 있는 건 아니었어도 배부르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사실 이 가격이면 쏨땀에 치킨 찰밥을 먹어도 이 가격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쉬웠다. 언니들 역시 동감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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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원님만 잠깐 들러서 화장실 들렀다가 아카아마 커피집에 더티라떼 먹으러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3시에 문 닫는데 그때 도착한 시간이 3시 5분쯤이었나? 문 닫는다고 해서 언니가 원두 사고 싶다니까 그건 된다고 해서 원두만 사고 35밧 커피집 가는데 헐 거기도 문 닫는 시간이 3시 반이라서 아무래도 닫았을지도 몰라서 그냥 카페 드 솟이라는 정원이 이쁜 카페로 갔다. 그래서 거기서 라떼 시켜서 한잔 마시면서 언니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언니들은 마사지받으러 가고, 나는 다 마시고 사진 조금 찍고 숙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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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는 길에 따릉이 정류장에 따릉이 있으면 타고 오려고 했는데 2곳 모두 따릉이가 있다고 나왔는데 주차된 따릉이가 없어서 결국 걸어서 숙소로 왔다. 어제오늘 자전거를 못 타서 결제한 돈은 사실 첫째날 뽕 뽑긴 했지만 그래도 타고 싶은데 못 탄 건 좀 아쉽다. 내일이 마지막날이라서 내일이라도 타야겠다 싶었다. 오늘 숙모한테 문자가 와서 그거 확인하느라고 4G를 썼는데 이게 내가 충전한 금액에서 30밧이나 빠져나가서 헐! 이거 뭐지? 싶어서 확인해 보니까 내가 2일 전에 홈페이지 들어가서 뭘 눌러봤는데 이게 문자 봐서 그런 게 아니라 아무래도 그때 뭘 잘못 눌러서 패키지를 결제한 것 같았다. 근데 난 이걸 결제한 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이걸 돌려받고 싶은데 이미 내가 결제한 것처럼 보여서 난 한 적이 없는데 ㅠ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려고 해도 챗방만 나오고 챗방에 문의해도 로봇이라서 정확한 답변을 주진 않았다. 아무래도 그냥 30밧 날린 듯 ㅠㅠ 아까워라 ㅠㅠ 그래서 좀 많이 아쉬웠다. 결국 계속 AIS 들어가서 봤는데 해결은 못했다. 그냥 포기하고 샤워하고 사진정리하고 쉬다가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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