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5월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건강검진 후 근력을 더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달엔 주 3회로 근력운동을 했다. 화, 금요일은 아차등산모임, 수, 토요일은 러닝, 그리고 나머지는 근력운동을 했다. 그래서 체력이 조금 더 좋아진 6월 근황 시작!
이달에도 약속을 따로 잡는 모임은 없었다. 있을 뻔했었는데, 약속이 취소되고 그래서 결국 운동만 열심히 한 달이 되었다. 6월 첫째날 2번째 건강검진이 있어서 유방초음파 받고, 그 뒤로 일주일 뒤쯤 괜찮다고 통보받아서 운동 열심히 하는 중이다. 화, 금 아차산행 모임 ㄱㄱ
중간에 월, 수, 목요일 중에 주로 월요일이나 목요일에 한강 걷기 모임이 있으면 웬만하면 참여하려고 해서 한강 걷기 모임도 가서 나오신 분 들하고 걷고, 커피 한잔 하면서 담소 나누고 그랬다.
산행 가서 맘이 맞는 분 들하고 아차산 두부집 2곳 중에 요샌 우리 콩밭 두부집에서 콩국수가 찐득하니 너무 맛있어서 종종 콩국수 2차로 먹고 집에 잘 오고 그랬다.
한강 걷기 모임도 중간중간 나가서 작은 동네 카페도 가고, 한강 안에 스벅도 가고 그랬다.
6월 중순에 드디어 머리를 커트로 잘랐고, 그 뒤로 일주일 뒤쯤 집에서 셀프로 탈색을 했다. 겨울에도 여름나라에서 머물러서 그리고 러닝 할 때 긴 머리는 좀 많이 덥기도 해서 몇 해 전부터 자르고 싶었다. 머리를 진짜 자르고 나니까 20대 때 못해봤던 염색이나 탈색을 이제 못해볼 것 같아서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되어 그냥 질렀다 ㅎㅎ 일단 2회 탈색했는데 아이보리색은 안 나와서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셀프로 한 것 치고 색이 잘 빠져서 몇 달 뒤에 또 한 번 탈색할 생각 ㅋㅋ 맘에 듦 ^^
조만간 7~8월에는 인바디도 한번 해보고 싶다. 거의 두 달 동안 운동 열심히 했으니까 ㅎㅎ 한두 달 뒤에는 근력이 붙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작년에 인비다 쟀을 때, 마른 비만이 나왔었다 ㅎㅎ 그래서 운동하고 나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 ㅋㅋ
주 2회 러닝도 꾸준히 했고, 시간이 맞으면 러닝크루 모임도 나가고 그랬다. 수, 토 러닝하는 날인데, 만약에 수요일에 비예보 있으면 화요일에 아차산행 모임 다녀왔어도 러닝 가고 그랬다 ㅎㅎ 근데 수요일에 비 안 와서 또 러닝 가고 그랬다 ㅎㅎ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뛰고 그랬다.
6월도 건강하게 잘 보냈고, 아직까지 덥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아마 7월부턴 본격적으로 더워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슬슬 10월 여행 준비도 해야 해서 담달에는 항공권이랑 숙소도 알아보고 할 예정이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7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