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도 열심히 운동을 했고, 그리고 미국에서 친구가 3년 만에 와서 고딩베프들과 만났고, 또 치앙마이 인연 보름이 언니도 만나고 나름 바쁘게 지냈다. 장마가 껴 있어서 산행과 러닝은 비가 오지 않으면 나가려고 노력했고, 건강검진 이후 근력운동은 꾸준히 집에서 홈트로 열심히 했다. 7월 초엔 올해 겨울에도 동남아로 가기로 했기에 항공권과 숙소를 다행히 잘 예약했다. 이번 여행은 인천-다낭-방콕-치앙마이-인천 이렇게 총 5개월로 정해졌고, 다낭 숙소는 예전에 저장해 둔 곳이 없어져서 아쉬워서 2안으로 선택했고, 다행히 치앙마이 숙소는 예전부터 묵어보고 싶었던 곳에 예약을 완료해서 좋았다. 나름 바쁘게 지낸 7월 근황 시작!
아차산행 모임도 비가 오지 않으면 꾸준히 나갔고, 이날은 비가 새벽에 왔는데 다들 산책이라도 하자고 해서 약간 산책하고 브런치 카페 ㄱㄱ 사장님이 리뷰 쓰면 케이크 주셔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던 ^^; 샤오미워치가 고장이 안 나서 거의 4년간 아주 잘 써서 바꾸고 싶어서 6월 말에 당근에 팔고, 새로 장만한 샤오미 밴드 10 잘 쓰고 있는 중…
산행 다녀와서 미국에서 민정이가 와서 다 같이 만났다. 민정이가 왔을 때 매번 다 같이 봤는데, 작년에 수진이라 주재원으로 브라질로 가서 이번엔 수진이 빼고 다 봤다. 난 산행 다녀와서 바로 노원으로 넘어가서 민정이랑 지하철에서 수다 떨면서 왕십리 와서 쇼핑하고, 애들 기다렸다가 만나서 즉석떡볶이 먹고 싶대서 1차는 즉석떡볶이집으로 ㄱㄱ 쫄면이랑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고, 카페 가서 이런저런 수다 떨고, 3차로 맥주까지 한잔 마시면서 재밌게 놀았다. 우리가 30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랜만에 만나도 즐거운 고딩친구들^^
매주 화요일, 금요일 비가 오지 않으면 나갔던 산행모임! 운영진 되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
7월 4째주 월요일에 보름이 언니가 보재서 신림에서 봤다. 간만에 빽순대 먹었는데 추억 돋고 너무 좋았다. 이날 비 와서 막거리 시켰더니 사장님이 복분자도 주시고, 서비스 음료도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만약에 또 신림 순대타운 간다면 요 집으로 가고 싶었다. 맛있게 먹고, 비 그쳐서 로스터리 카페 ㄱㄱ 언니랑 여행이야기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다. 작년엔 못 왔는데, 이번엔 꼭 온다고 해서 언니도 나랑 같은 날 출국하는 베트남항공권으로 해서 아마 언니랑은 다낭에서 잠깐,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올해도 재밌게 놀 수 있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