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근황

9월도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지냈다. 주 2회 산행, 근력, 러닝을 꾸준히 하면서 생리하는 날 그리고 중간에 감기기운이 있어서 하루정도 운동을 쉰 거 빼고는 꼬박꼬박 운동을 열심히 했더랬다. 특히 이번 달엔 산행을 좀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운동쟁이가 되어버린 SOON의 9월 근황 스타트~

 

 

 

둘째 주 평일날 갑자기 오호언니에게 카톡이 와서는 향기 언니가 내가 보고 싶다고 했다고 연락 좀 달라고 해서 향기언니 내 카톡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언니가 폰이 치앙마이에서 망가져서 그런 것 같다고 해서 톡 했더니 있다고 ㅎㅎ 그래서 우리 동네 놀러 오는 김에 얼굴 보자고 해서 자양역 앞 치킨집에서 치맥 한잔 하면서 회포를 풀었다. 올해는 언니도 베트남이랑 태국 갈 거라고 했는데, 아직 항공권을 안 했다면서 일단 일본을 다녀온 후에 결정하겠다고… 그래서 시간 맞으면 베트남에서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만나기로 했다.

 

 
 
 
 
 
 
 
 
 

 

매주 화, 금 그리고 내가 리딩하는 수요 야등 이렇게 주 3회 등산을 했고, 피곤하면 주 2회는 꼭 등산을 참여했다. 두부도 먹고, 막걸리도 한잔 하고, 콩국수도 먹고 그랬다.

 

 
 
 
 

 

셋째 주 평일날 보름이 언니가 아차산 등산하자고 그래서 같이 6시쯤 만나서 아차산 4보루까지 등산하고 내려와서 언니가 싸 온 하정우 와인 한잔 하고, 치맥 하고, 배불렀지만 사실 나도 그렇고 언니도 신토불이 떡볶이 한번도 안 먹어봐서 먹어보자 해서 맵찔이지만 먹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간혹 생각날 것 같았다. 잘 먹고 10월 중에 한번 더 등산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헤어졌다.

 

 

 

같은 날 낮에 민숙이가 반차 내서 일 보고, 일찍 마쳤다며 연락 와서 한강 스벅에서 잠깐 만나서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 좀 떨었다. 민숙이도 방콕 여행 잘 다녀왔고, 나도 담달에 다시 동남아 가니까… 여행이야기도 좀 하고,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 나누면서 2시간 남짓 이야기 나누고 나는 산행 ㄱㄱ

 

 
 
 
 
 

 

그 담주 화요일에는 한 달 전부터 사고 싶었던 품절된 다이소 러닝조끼를 겟하고, 바로 산행 ㄱㄱ 이날 릴리님이 용마산까지 간다고 해서 1시간 자고 갔는데 컨디션 괜찮아서 아차-용마-아차 코스로 해서 두 정상에서 사진 찍고 내려왔는데, 생각보다 아차산 정상에서 용마산 정상은 어렵지 않았다. 내려와서 두부랑 콩국수 잘 먹었다. 초행길이라서 몇 번 더 다니다 보면 길이 익숙해질 때 리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추석엔 엄마 납골당 잘 다녀왔다. 엄마에게 인사도 나누고, 담달에 여행 잘 다녀올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왔다.

 

 
 

러닝도 꾸준히 했다. 시간이 잘 안 맞아서 크루모임은 한 번밖에 못 갔다 ㅋ

이렇게 9월을 잘 마무리했고, 여행 준비도 이제 거의 다 해서 (항공권, 숙소, 기차등 예약완료) 이제 정말 10월에는 여행준비 마무리하고 떠날 준비! 아마 10월은 조금 더 외출이 많을 것 같다. 가기 전에 친구들 얼굴 보고 갈거라…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10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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