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리 (Paris)
프랑스의 수도이며 ‘예술의 도시’로 불린다. 역사적 건축물, 미술품, 명품, 패션, 음식 등이 유명하다.
2. 몽생미셸 (Mont Saint-Michel)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Normandie) 해안에 위치한 섬이다.
3. 바이유 (Bayeux)
프랑스 북부 바스 노르망디 (Basse-Normandie)에 위치한 바다도시 바이유는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4. 콜마르 (Colmar)
프랑스에서 알자스 (Alsace)에 위치한 콜마르는 알자스에서 가장 로맨틱한 마을로 꼽힌다. 1,0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작은 나룻배를 타고 운하를 둘러볼 수 있다.
5. 락드뛰 (Lac De Thuy)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뛰 호수에서는 플라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6. 이프섬 (Ile d’If)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알렉산드르 뒤마 (Alexandre Dumas)의 대표작인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등장하는 성이다.
7. 니스 (Nice)
지중해 연안의 해양지 니스는 감청색 해안 (COTE D’AZUR) 이란 별칭처럼 휴가철이면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8. 에트르타 절벽 (Falaises dʼÉtretat)
프랑스 노르망디 (Normandie)에 위치한 코끼리 해안절벽 에트르타 마을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많이 하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9. 그랑빌 (Granville)
프랑스 북부의 모나코 (Monaco) 라 불리는 해안 마을 그랑빌
10. 카르카손 (Carcassonne)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카르카손은 로마 시대에 사용되었던 방어시설 위에 지어진 요새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역사 유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천 – 프랑스
경유 편 :네덜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 항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