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근황

일상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또 버라이어티 하기도 했다. 11월 중순에 아빠가 다쳐서 수술을 했었다. 그날 자고 일어났을 때, 경찰 아저씨의 문자를 보고 […]

10월 근황

10월도 9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냈다. 9월 말부터 한강 걷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10월에 추워져서 걷기가 싫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꾸준히 걷고 있다. 이번에 걷기 시작하면서 한강에 […]

9월 근황

10월이 넘어온지 몰라서 9월 근황 못쓸뻔 했으나 최근 일주일간 가장 최근에 여행했던 여행기 정리 중인데 (아마 10월 말쯤부터 차차 업로드될 예정! 매주 금요일 여행기 업로드됩니다 […]

8월 근황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벌써 9월 둘째주가 되었다. 8월 근황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 갑자기 예능보다 말고, 글을 쓰는 중.. 8월은 조금 멘붕의 달이었다. 정확히는 […]

6월 근황

후다닥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지난달엔 제주여행이 주였다면 이번 달부터는 다시 주식에 몰입한 달이었던 것 같다. 1월 말 하락장이 온 후로 사실 나의 주식 계좌는 […]

5월 근황

날이 좋아지다 보니 4월부터 조금씩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보복 소비가 꿈틀대다가 결국 5월에 폭발해버렸다. 아마 올해는 해외를 나갈 수 없기에 더더욱 가고 싶어 […]

4월 근황

지난달까지는 주식을 열심히 했다면, 4월은 날이 따뜻해 외출을 지난달보다 배로 많이 했던 것 같다. 작년 추석 지나고부터 데이트레이딩을 열심해했는데, 이 달이 가장 수익이 저조했다. 2월은 […]

3월 근황

한달이 언제 지나갔다 싶을 정도로 빨리 지나갔고, 여전히 2월과 같이 별 탈 없이 주식 트레이딩을 매일 하면서 다행히 지난달보다 높은 수익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달보다는 […]

2월 근황

지난 주말인 2월 3주 차 주말에 이 글을 쓸 생각을 하고 사진첩을 뒤적거렸더니 (필자는 무조건 카메라와 함께 외출하기에) 2월에 찍은 사진은 오직 도서관에 독서 리뷰를 […]

1월 근황

항상 그랬듯 소소한 일상이 점점 더 간소화되었고, 나는 굉장히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1월이었다. 점점 나의 트레이딩은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