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근황

8월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지난달부터 발리 여행을 준비했는데, 본격적으로 8월 초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인지 3년 만에 여행이라 신났던 것 같다. 뭔가 한풀이 느낌? ㅋㅋ […]

7월 근황

7월은 6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외출은 적게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로서는 알차게 보낸 달이었다. 2년간 못 간 여행을 올해는 꼭 가고 싶다는 다짐이 있었고, 추석 […]

6월 근황

5월의 다짐과는 다르게 6월에도 5월과 다르지 않게 지냈던 것 같다. 많이 외출을 하고 싶었으나 귀찮다는 이유로 집순이로 변해버렸다. 치앙마이에서 만난 MZ세대 친구들이 해보라고 했던 MBTI를 […]

11월 근황

일상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또 버라이어티 하기도 했다. 11월 중순에 아빠가 다쳐서 수술을 했었다. 그날 자고 일어났을 때, 경찰 아저씨의 문자를 보고 […]

10월 근황

10월도 9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냈다. 9월 말부터 한강 걷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10월에 추워져서 걷기가 싫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꾸준히 걷고 있다. 이번에 걷기 시작하면서 한강에 […]

9월 근황

10월이 넘어온지 몰라서 9월 근황 못쓸뻔 했으나 최근 일주일간 가장 최근에 여행했던 여행기 정리 중인데 (아마 10월 말쯤부터 차차 업로드될 예정! 매주 금요일 여행기 업로드됩니다 […]

8월 근황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벌써 9월 둘째주가 되었다. 8월 근황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 갑자기 예능보다 말고, 글을 쓰는 중.. 8월은 조금 멘붕의 달이었다. 정확히는 […]

6월 근황

후다닥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지난달엔 제주여행이 주였다면 이번 달부터는 다시 주식에 몰입한 달이었던 것 같다. 1월 말 하락장이 온 후로 사실 나의 주식 계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