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근황

지금 이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많이 외출을 했을 텐데 8월도 7월과 마찬가지로 집콕 생활을 즐겼다.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이달엔 평소 투자로 했던 주식 시장이 너무 […]

7월 근황

이달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집콕 생활을 주로 했다. 이 시기에 나라면 당연히 외출이 잦았을 텐데 요새 내가 꼰대가 다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서 지내는 생활이 너무 […]

6월 근황

이달은 총 5회 외출을 했다. 어떻게 보면 이 시국에 많은 것 같고, 내 성격이나 계절상 날이 좋은 6월이면 국내여행이나 잦은 만남이 있어야 할 시기이나 자제했다고 […]

12월 근황

연말에 급작스레 여행까지 겹쳐 여행 떠나기 전까지 정말 바빴다. 다행히 지금은 치앙마이에서 너무나도 한량처럼 잘지내고 있다. 여행기의 에피소드는 없지만 여행의 만족도는 엄청 높음 ㅋ   […]

11월 근황

11월도 조용히 잘 지냈어요! 11월 첫 주말 이런 일이 있었죠 ㅎㅎ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ㅋㅋ  강의에서 친해져서 이제는 카톡도 하고 작가님으로 불려서 조금 어색한 거 […]

10월 근황

10월도 9월과 별다를 게 없었다. 약속이 없다면 외출은 안 했고, 글쓰기, 독서, 유튜브, 영화보기, 예능 보기 등으로 보냈던 것 같다. 아마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보내지 […]

2월 근황

내일이면 나는 태국에.. 오늘은 한국에서 마지막 날. 올해도 역시 3개월 동안 동남아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의 반은 호캉스 ㅋ 기대해주세요 ㅋ 2월은 여행 준비와 호텔 […]

1월 근황

1월엔 나가기 싫어서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만남도 적었고, 여행 준비한답시고 그냥 영화나 미드보고 방콕하며 잘 지냈다.   1월 첫 번째 외출은 서울로 이사 오는 […]

8월 근황

1년 만에 J이랑 만났다. 작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동생인데, 나를 뭔가 대단한 사람으로 안다. 그래서 뭔가 나의 자존감을 업시켜준다. 문제는 내가 J가 생각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