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근황

3월엔 15박 16일간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1,2월 근황에서 언급하긴 했는데, 심심하면 항공권 검색을 하긴 하는데, 당분간 길게 나가긴 힘들 것 같아서 항공권이 저렴한 곳으로 검색하다가 오키나와가 […]

9월 근황

나는 지금 발리다. 7월부터 준비했던 발리 여행을 9월~10월 중 29박 30일을 오게 되었는데, 그중 리조트 리뷰 작업이 27박 28일이라 총 2박 숙박비만 내가 내고 나머진 […]

8월 근황

8월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지난달부터 발리 여행을 준비했는데, 본격적으로 8월 초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인지 3년 만에 여행이라 신났던 것 같다. 뭔가 한풀이 느낌? ㅋㅋ […]

7월 근황

7월은 6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외출은 적게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로서는 알차게 보낸 달이었다. 2년간 못 간 여행을 올해는 꼭 가고 싶다는 다짐이 있었고, 추석 […]

6월 근황

5월의 다짐과는 다르게 6월에도 5월과 다르지 않게 지냈던 것 같다. 많이 외출을 하고 싶었으나 귀찮다는 이유로 집순이로 변해버렸다. 치앙마이에서 만난 MZ세대 친구들이 해보라고 했던 MBTI를 […]

11월 근황

일상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또 버라이어티 하기도 했다. 11월 중순에 아빠가 다쳐서 수술을 했었다. 그날 자고 일어났을 때, 경찰 아저씨의 문자를 보고 […]

10월 근황

10월도 9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냈다. 9월 말부터 한강 걷기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10월에 추워져서 걷기가 싫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꾸준히 걷고 있다. 이번에 걷기 시작하면서 한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