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2017년 10월 5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72일차 씨엠립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어제저녁에 커피를 마신 탓에 새벽 3시가 넘어서 잠이 […]
2017년 9월 29일2017년 9월 25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71일차 씨엠립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어제 새벽 2시쯤 잠이 들었다. 오늘은 8시쯤 시끄러워서 […]
2017년 9월 27일2017년 9월 25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70일차 씨엠립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씨엠립 넷째 날. 게스트하우스에서 늦잠을 자고, 11시쯤 평상으로 […]
2017년 9월 22일2017년 9월 18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9일차 씨엠립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씨엠립 셋째 날. 오늘은 몸상태가 좋지 못한 날 ㅋ […]
2017년 9월 20일2017년 9월 18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8일차 씨엠립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씨엠립 둘째 날. 친구는 출근을 하고, 나는 늦잠을 잔다. […]
2017년 9월 15일2017년 9월 11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7일차 바탐방 – 씨엠립 바탐방 – 씨엠립 육로 이동으로 이동하며, 버스로 약 3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된다. 씨엠립에서 멀지 않아 캄보디아 최대 관광지인 씨엠립에서 일일투어 코스로도 바탐방 투어 코스가 […]
2017년 9월 13일2017년 9월 11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6일차 바탐방 박쥐동굴 바탐방 박쥐동굴 바탐방에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신기한 광경을 보기 위해 방문한다. 매일 저녁 5시 30분~6시 사이에 약 1억 마리 정도의 박쥐가 […]
2017년 9월 8일2017년 9월 3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5일차 바탐방 자전거 여행 바탐방 자전거 여행 바탐방은 캄보디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필자가 처음 방문해본 바탐방의 모습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했고, 프랑스 식민지의 모습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던 곳이었다. 시내에 숙소를 […]
2017년 9월 6일2017년 9월 3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4일차 꼬꽁 – 바탐방 꼬꽁 – 바탐방 대부분 이렇게 이동하지 않는다. 필자는 캄보디아를 여러 번 다녀와서 프놈펜을 건너뛰었다. 꼬꽁에서 시하눅빌로 이동해 휴양을 즐기거나 프놈펜으로 이동해 관광을 하고 하루정도 더 […]
2017년 9월 1일2017년 8월 28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3일차 꼬꽁 쉼 꼬꽁 꼬꽁이라는 동네는 사실 익숙한 도시는 아니다. 캄보디아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조그마한 해변가 마을이라고 보면 되는데, 사실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머가 없다. 그래서 사실 관광산업이 발달된 […]
2017년 8월 30일2017년 8월 28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2일차 꼬꽁 일일투어 꼬꽁 일일투어 꼬꽁 일일투어는 꼬꽁섬을 돌아보는 일일투어로 꼬꽁시내에서 출발해 꼬꽁섬에 도착해서 여유롭게 수영, 스노클링 등 물놀이를 하고 즐기며 점심을 먹고 근처 맹그로브 숲에 들러 구경을 […]
2017년 8월 25일2017년 8월 19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61일차 꼬창 -캄보디아 꼬꽁 꼬창-꼬꽁 태국에서 캄보디아 국경중 가장 짧게 걸리는 구간이다. 물론 방콕에서 꼬창 이동이 힘든 단점이 있지만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바이다. 육로 이동으로 가능하며, 필자는 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