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근황

지금 이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많이 외출을 했을 텐데 8월도 7월과 마찬가지로 집콕 생활을 즐겼다.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이달엔 평소 투자로 했던 주식 시장이 너무 […]

7월 근황

이달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집콕 생활을 주로 했다. 이 시기에 나라면 당연히 외출이 잦았을 텐데 요새 내가 꼰대가 다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서 지내는 생활이 너무 […]

6월 근황

이달은 총 5회 외출을 했다. 어떻게 보면 이 시국에 많은 것 같고, 내 성격이나 계절상 날이 좋은 6월이면 국내여행이나 잦은 만남이 있어야 할 시기이나 자제했다고 […]

5월 근황

생각보다 후다닥 5월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자가격리 2주를 빼면 2주를 집에서 보낸 거라 뭔가 다른 달 보다 반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4월 29일 입국해서 5월 […]

11월 근황

11월도 조용히 잘 지냈어요! 11월 첫 주말 이런 일이 있었죠 ㅎㅎ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ㅋㅋ  강의에서 친해져서 이제는 카톡도 하고 작가님으로 불려서 조금 어색한 거 […]

10월 근황

10월도 9월과 별다를 게 없었다. 약속이 없다면 외출은 안 했고, 글쓰기, 독서, 유튜브, 영화보기, 예능 보기 등으로 보냈던 것 같다. 아마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보내지 […]

9월 근황

책을 읽고 나서 나 스스로 조금 더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던 시점에…   나만의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책 읽는 습관도 들 겸 나는 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