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2024년 5월 6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6일차 우붓에서 시드맨으로 초록초록 풀빌라 리조트 우붓 – 시드맨 리뷰작업으로 방문했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힐링되는 마을이라서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동네였다.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는 동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홈스테이, 리조트, […]
2024년 6월 28일2024년 7월 13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5일차, 초록초록한 정글 속 리조트 투어 Viceroy Bali 리뷰작업으로 방문했던 바이스로이 발리는 허니문 커플이 많이 방문하는 럭셔리 풀빌라였다. 리뷰 작업 이후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어서 기뻤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풀빌라는 […]
2024년 6월 21일2024년 5월 6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4일차: 럭셔리 리조트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풀빌라 수영까지! In Da Compound Warung 2022년 방문 시 구글 평점 만점인 5점이라 정말 완벽한 식당이 있을까? 싶어서 방문했던 곳이었다.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럼에도 현재도 […]
2024년 6월 14일2024년 7월 13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여행 3일차: 우붓에서 만난 요가, 채식, 그리고 자연의 힐링 Fivelements Retreat 발리 워케이션시 첫 리뷰작업을 했던 자연친화적 리조트로 굉장히 만족했던 리조트였다.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좋았고, 우붓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
2024년 6월 7일2024년 5월 5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2일차 발리 여행 첫날부터 시련: 짐 분실, 심카드 오류, 그리고… 발리 여행 심카드 이번에 첫째날, 둘째날 여행에서 액땜을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캐리어 분실 그리고 심카드 ㅠㅠ 이번에 여행하면서 심카드는 무조건 현지 가서 사거나 아니면 […]
2024년 5월 31일2024년 5월 5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라운지탐방] 싱가포르를 거쳐 발리로 떠나는 생일 여행 1일차! 인천 – 발리 대부분 직항이나 경유항공을 이용하는데 필자의 경우 가성비 좋았던 싱가포르 항공 (약 54만원)을 이용했다. 발리는 두번째 여행이었는데, 첫번째는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했고, 이번에는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했다. 두 항공만을 비교한다면 […]
2024년 5월 17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5일차 방콕-인천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4년 5월 10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4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4년 5월 3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3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4년 4월 26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2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4년 4월 19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1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4년 4월 12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0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