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피자 맛집 – 1830피체리아 노원

Posted on Posted in 2017, DAILY

작년에 한번 다녀왔었던 노원역 근처에 있는 1830피체리아 노원점에 재방문했다. 피자도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가는 거라 피자 한판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런치세트에 있는 저렴한 가격에 파스타 세트를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런치세트는 C세트였는데, 오븐 파스타랑 크림 파스타 중에 택 1 그리고 베이크는 불고기와 치킨 중 택 1 음료 택 1 이였다. 이렇게 해서 9,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이었는데 ㅋㅋ 나는 파스타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왔다. 혼자서 먹기엔 부담스러웠고 여자 두 명이서 먹으면 딱 적당히 배부른 정도의 양이였다.

크림 파스타를 시켰는데 무슨 피자처럼 나와서 신기했다. 크림치즈가 안에 가득 들었는데, 사장님은 빵이 정말 맛있다고 했는데 배불러서 도우는 많이 못 먹었다. 근데 이제까지 먹어본 크림 파스타 중에 진짜 맛있는 편에 속했다. 피지 집보다는 파스타집이라고 할 정도로 ㅎㅎ 베이크는 치킨으로 시켰는데, 다음번에 불고기로 먹어봐야겠다. 워낙 싱겁게 먹는 내 입맛에는 조금 짰는데, 코스트코 베이크랑 비교해 보려면 아무래도 다음번에 한 번 더 가서 먹어봐야겠다.

이 가격에 이 정도로 나오면 남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구성이었다. 런치세트는 3종류가 있었는데, 피자로 구성된 A, B와 파스타와 베이크로 구성된 내가 먹은 C세트 이렇게 3종류였다.

A세트는 가격은 제일 비싸지만 피자와 파스타 택 1이었고 음료 2개가 포함이었다. (17,900원)

B세트는 피자 + 음료 1개 세트였다. (12,900원)

C세트는 베이크 택 1 + 파스타 택 1 + 음료 1개  이렇게 구성되었다. (9,900원)

다음에 만약에 친구랑 간다면 A세트를 한번 먹어보고 싶고, 다시 혼자 간다면 C세트에 불고기 베이크랑 오븐 파스타로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다. 사장님은 오븐 파스타 (토마토소스)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나는 크림이 더 좋아서 크림으로 했는데 토마토도 크림처럼 맛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매장이 되게 이뻐서 배달 안 되는 줄 아는데 피자집은 다 배달된다고 사장님이 ㅎㅎ 내가 먹고 있을 때 포장해가는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 포장은 10% 할인이 되는 것 같았다.  다음에 또 갈 때는 친구들 많이 데리고 가서 아무래도 여러 종류를 먹어봐야겠다.

1830피체리아 노원점 구글맵 확인하기 클릭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