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차 발리 – 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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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을 통해서 이동 가능하다. 필자는 에어아시아 항공을 이용해서 편도 이동했다. 편도 최저가는 프로모션 시 약 2만원대부터 나오는경우도 있다. 대부분 약 4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하지만 에어아시아는 무료 수화물이 기내뿐이라 추가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추가 수화물시 편도 약 6~10만원 정도이다. 검색은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아래와 같이 검색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다.

 

 

인천-발리 직항은 비싼 편이나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은 저렴한 편이다. 최저가가 약 3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여행기간이 길다면 이 루트를 추천한다. 인천-쿠알라-발리-쿠알라-인천 루트를 추천한다. 또한 쿠알라룸푸르 인아웃시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하므로 쿠알라룸푸르도 함께 여행할 수 있으므로 여행 기간이 길다면 이 루트를 강추한다.

 


 

 

오늘은 발리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9시쯤 눈을 떠서 일행 친구와 함께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조식 미포함이었는데, 체크인할 때 물어보니 지난번 바로 앞 호텔보다 훨씬 좋은 호텔이었는데, 조식이 더 저렴했다. 한번 먹어보자 했는데, 아웃하는 날 먹어보게 되었다.

 

 

일단 이야기하고 뷔페 먹기 시작~ 확실히 맞은편보다 시설면이나 규모면에서 더 좋고, 서비스도 좋고, 와이파이만 느리고 다 좋다 ㅎㅎ 조식도 ㅎㅎ 맛있게 잘 먹고, 텍스도 안 붙어서 한국돈으로 약 오천 원정도 ㅋㅋ 저렴하게 조식 뷔페 잘 먹고 숙소로 올라와서 짐을 챙겼다.

 

 

일행 친구가 언니 우리 체크인 빨리하고 마사지받고 커피 마실래요?라고 말하길래 할 일도 없으니 좋아!라고 대답했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기고 우리는 지난번 현지 맛집에서 본 우르르 마사지를 받고 나온 마사지 집을 찾아갔다. 이름하여 퍼펙트 스파~ ㅋㅋ 얼마나 잘하길래 ㅋㅋ 가격 대비 괜찮은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일행 친구는 풋마사지를 받고 나는 풋과 어깨를 받았다. 사실 나를 마사지 해준 친구는 나보다 키가 작았다. 참 나보다 작은 사람 어린이 말고 만나기 힘든데 ㅋㅋ

 

 

나는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뼈와 뼈가 부딪히면 너무 아파서 손에 살이 많은 사람이 좋은데, 영 탐탁지 않았다. 역시나 발마사지 하는데 너무 약해서 강하게 해달라고 했음에도 약하고 손가락을 다리를 주물러주는데 뼈를 자꾸 만져서 아팠다 ㅠㅠ 하지만 어깨는 괜찮았다. 1시간 마사지에서 약 30분가량은 잘 받았기 때문에 팁 잘 주고 나왔다. 시간을 보니 커피 마실 시간은 안돼서 호텔로 돌아가서 일단 공항 가는 택시를 예약하고 일행 친구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우붓에서부터 인연이 되어 함께 즐거운 여행을 했던 친구였는데, 아쉬웠다. 그 친구는 발리 서핑이 재밌어서 조금 더 지내보기로 ㅋㅋ 택시가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발리 공항에 잘 도착했다. 이틀 전에 미리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체크인을 해놔서 어렵지 않게 짐을 부치고, 티켓팅을 했다. 출국 수속도 잘 마쳤고, 들어와서 바로 면세점을 지나 프리미어 라운지를 찾았다. 들어가니까 다행히도 잘 보였다. 그렇게 들어간 시간이 2시가 조금 안 되는 시간 비행기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남아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고~ 특히 샌드위치와 커피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커피가 엑셀소 커피였다 ㅎㅎ 그렇게 찾아 헤멜 때는 없더니만 ㅎㅎ 어쨌거나 먹게 돼 있었던 거였던 거지 ㅋㅋ

 

 

잘 먹고 라운지에서 쉬다가 에어아시아 약 10분 정도 딜레이 돼서 잘 타고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잘 도착했다. 날이 흐렸는데, 여기 사는 언니 말로는 엄청 비 온다고 했다. 나는 비랑 안 친해서 사실 믿지도 않았다 ㅎㅎ 인터넷으로 조회한 결과 제일 빠른 건 택시인데 조금 비싸고 ㅎㅎ 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 KL익스프레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00원 정도인데 고속철도 같이 빠르다. KL 센트럴까지 30분에 도착하니 시내 어디든 1시간 안에 갈 수 있다. 내 숙소는 부킷빈땅이여서 일단 KL 센트럴에 가서 택시를 타기로 ㄱㄱ

 

 

티켓을 끊고 내려가니 기차가 1분도 안돼서 출발했다. 엄청 빠르게, 그리고 가는 도중 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한 번개 벼락을 3번이나 봤다 ㅎㅎ 비 오는구나 ㅎㅎ 택시 타고 가야겠다 ㅎㅎ KL 센트럴에 30분 후에 잘 도착했고, 택시 팻말을 보고 가서 일반택시 코너에 가서 숙소 이름을 보여주니 티켓을 끊어주었다. 부킷빈땅은 동일 가격인가 보다 ㅎㅎ 암턴 티켓을 택시 아저씨에게 주면 아저씨가 다시 숙소를 물어보고 아저씨가 내비게이션 찍어서 숙소 앞까지 10분 정도만에 잘 데려다주었다.

 

 

숙소 도착하니 친절한 호스텔 직원이 나에게 비를 맞지 않았냐고 물어봐주고 ‘안 맞았어요, 택시 타고 와서 ㅋㅋ’ 말해주고 체크인을 했다. 호스텔 직원은 나에게 맵 2개와 여행정보를 알려주었고, 나는 작년에 이곳을 여행했다고 말할 틈이 없어서 계속 듣고만 있었다ㅎㅎ 약 20분간 그 친구가 나에게 이런저런 정보를 이야기해주었고, 그 후 나는 내방에 체크인할 수 있었다. 배가 고파서 일단 나가려고 하는데, 또 그 직원이 잘란 알로 가냐고 해서 아니 근처 간다고 하니까 바로 뒤에 미반둥이 정말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가서 미반둥을 시키고 맛있게 먹었다.

 

 

레스토랑 주인은 한국인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었고, 자기는 교촌치킨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레몬그라스 티를 먹어보지 않겠냐고 해서 먹겠다고 했더니 나중에 계산서에 추가돼있었다 ㅎㅎ 미반둥 맛있게 잘 먹고 사진도 찍고 숙소 잘 돌아와서 씻고 사진 정리하고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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