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차 누사두아 – 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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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 – 꾸따

누사두아에서 꾸따로의 이동은 쿠라쿠라버스 또는 택시로 이동 가능하다. 필자는 우버 택시로 이동했다. 약 15km 정도이며, 우버 택시비가 약 만원 정도 들었다. 일행이 있어서 인당 약 5천원에 저렴하게 이동 가능했다. 쿠라쿠라버스로 이동시 편도 요금이 50,000루피아 (약 5천원) 이다.

 

Fat Chow

꾸따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으로, 수제버거와 함께 동남아식 볶음밥도 맛있다.

1인 소요 경비 : 약 10만~15만 루피아 (약 만원~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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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사두아에서 꾸따로 이동하는 날~ 면세점 무료 택시쿠폰을 쓸까 했는데, 그러면 짐 들고 쇼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니까 그냥 택시로 이동하기로~ 인터넷이 느린 누사두아 숙소에서 조금 이른 10시 반쯤 꾸따로 향했다. 꾸따 숙소는 사실 나는 호스텔을 예약했었고, 마지막 3박은 조금 괜찮은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일행이 생긴만큼 취소수수료를 조금 물고 좋은 호텔로 선택했다. 그래서 6박 모두 괜찮은 호텔로 ㅎㅎ

 

 

11시쯤 꾸따 호텔에 잘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도착하자마자 웰컴 드링크 마시고 체크인을 한 후 짐을 놓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조금 걸어서 가면 괜찮은 맛집을 일행 친구가 찾아놔서 그곳으로 가기로~ 팻 차우라는곳이였는데, 볶음밥과 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둘이 하나씩 시켜놓고 먹었는데, 수제 버거라 정말 맛있었고, 볶음밥도 참 맛있었다. 정말 맛있게 먹고,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참 괜찮아서 사진도 찍다가 숙소로 다시 왔다.

 

 

숙소가 가장 시원해서 ㅋㅋ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일행 친구는 디지털 노매드라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컴백 숙소 ㅋㅋ 노트북을 가지고 나왔으면 같이 카페 갔어도 되었는데 아쉬웠다 ㅎㅎ 암턴 숙소 가서 샤워하고 나는 조금 쉬고 일행 친구는 일을 마무리 짓고, 우리는 디스커버리몰로 향했다. 쇼핑하러 ㄱㄱ

 

 

어제 나는 티셔츠를 하나를 샀는데, 일행 친구는 하나도 구매를 안 했었는데 이번에는 2개나 샀다. 1층부터 3층까지 잘 보고 나니 다리가 아파서 일단 바닷가 쪽으로 나가니 석양이 이쁘게 지고 있었다. 멋진 일몰을 보고 지난번 우붓에서 만난 꾸따에서 서핑한다던 친구를 만나 저녁을 함께 먹기로 했다. 석양을 보고 우리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저녁은 일행 친구 추천 인도 음식점! 나는 사실 제대로 된 인도음식을 먹어본 적은 없는데, 도전이었다 ㅎㅎ

 

 

이 친구는 먼가 매운 수프 같은걸 시켰고, 나는 탄투리 치킨을 시켰고, 버터 갈릭 난을 하나 시키고 밥을 하나 시켰다. 지난번 만났던 친구는 헤매다가 우리가 밥을 먹고 있을 때쯤 왔다. 함께 같이 맛있게 먹으며, 그동안의 근황들을 이야기하다가 서핑 이야기로 ㅋㅋ 우리도 내일 서핑할 거라고 ㅎㅎ 그 친구는 발리에 온 이유가 서핑하러 ㅋㅋ 두 달 동안 거의 서핑만 할 거라고 ㅎㅎ 저녁을 맛있게 먹고, 우리는 걸어서는 조금 먼데, 그 친구가 바이크로 우리를 숙소 앞까지 잘 태워다 줘서 아주 잘 왔다. 숙소 앞에 과일주스 가게가 있길래 망고주스를 하나 먹고는 아이쇼핑하다가 숙소 컴백!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내일은 드디어 꾸따 비치에서 서핑을 한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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