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8 – 제주도를 다녀와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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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떠날 때 공항에서 내 신분증을 보고는 나를 알아볼 수 없다며

‘이것 좀 바꾸시죠?’라는 답변을 받았더랬다.

인지하지 못했더랬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ㅋㅋ

작년엔가 올해인지 모르겠지만 E메일로 오래된 신분증을 다시 바꿔주는데 수수료를 안 받겠다는 메일을 받아서 일까? 일단 민증을 바꾸러 동사무소에 들러야겠다.

 

제주도 여행에서 은행에서 전화가 왔었다.

‘지금 통장은 이율이 낮으니 조금 더 높은 통장으로 바꾸세요’

머 이런 친절한 은행이 있나?

그래 바꾸자 바꿔 ㅋㅋ

평일날 나의 일상에 외출이 추가되었습니다.

 

통장 파우치를 챙기고, 신분증을 챙기고 일단 먼저 은행부터~

신분증은 재발급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은행에서 일단 쓰고 동사무소 ㄱㄱ

 

이번에 전화 온 은행은 서브 은행인데, 주거래보다 더 서비스가 좋다.

워낙 오래 거래한 주거래은행이라 솔직히 바꿀까도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일단 멀어서 패스 ㅋㅋ

역시 주거래은행은 안 가도 가까워야 ㅋㅋ

 

매번 갈 때마다 대기시간이 좀 길었었는데, 월말이라 오늘도 대기 좀 하겠구나 싶었지만 바로 처리~ 통장도 바꾸고 예금도 가입하고 이야기 나누다가 PP카드도 만들어버림 ㅋㅋ 먼가 홀린 느낌이지만 어차피 난 1년에 한 번은 해외 나가니까 언젠가는 만들 카드였음 ㅋㅋ

 

카드 만들고 치약 치솔 세트 받음 ㅋ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지체돼서 급하게 부랴부랴 동사무소로 갔다.

동사무소도 다행히 손님이 별로 없어서 바로 처리~

이제 나는 새로운 사진으로 신분증 체인지~

 

이건 중요한 정보니까 샤샤샥~

 

이렇게 나의 오전 오후가 가버렸다. 집에 와서 컴퓨터 켜니까 오후 3시 ㅠㅠ

시간 참 잘 간다.

그래도 이날 여행기 20개 정리 완료 ㅋㅋ

홈페이지 작업도 이제 점점 포스팅이 1000개가 넘어가기 시작했고, 열심히 만들어서 샤샤샥~

짠 해야지 ㅋㅋ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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