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5일 차] Bangkok

Posted on Posted in TRAVEL STORY, 동남아 7개국 배낭여행기

คุณแดงก๋วยจั๊บญวน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 매콤한 쫄깃 국수 맛집으로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

영업시간 : 오전 11시~ 오후 9시

가격 : 쫄깃 국수 50밧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 어제 밤에 결국 배불러 케밥은 못 먹고 자서 아침에 조금 먹고 반이상 못 먹음 ㅠㅠ 샤워하고 짐 다 싸니 6시~ 택시는 6시 반에 예약 그래서 좀 누워있다가 인포 직원이 콜 해줘서 내려가서 바로 택시를 타고 하노이 공항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빨리 공항 도착! 여전히 비가 왔다.

 

잘생긴 베트남 항공 직원이 티켓팅을 해줘서 기분 업~

 

 

 

공항에서 체크인 바로 하고 일찍 들어가서 신공항 구경 좀 하다가 탑승구 가서 앉아서 쉬고 있는데 탑승시간이 되어도 탑승구에 직원이 안 오길래 먼가 했더니만 지난번에도 국내선 할 때 그러더니만 베트남항공 원래 좀 변경이 많은 것 같다. 여행 떠나기 전에도 항공권이 계속 변경되었었는데 이번 여행에도 어김없이 탑승구는 예고 없이 두 번이나 변경되었다 ㅋㅋ 인천공항이라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임 ㅋㅋ

 

 

 

아무튼 그래도 잘 타고 잘 갔다. 졸려서 자다가 태국 입국신고서 주길래 깨고 ㅋㅋ 밥 주길래 또 깨서 잘 먹고 ㅋㅋ 커피 마시니까 좀 살아나서 ㅋㅋ

 

 

내릴 때 비즈니스석 다음으로 빨리 내려가 가지고 비즈니스 사람들보다 입국신고 더 빨리하고 나갔더니 짐이 안 왔네 ㅋㅋ 사실 화장실이 되게 가고 싶어서 막 서둘러서 나온 거였는데 결국 지하철 내려가서 갔단 ㅋㅋ 암턴 짐 잘 찾고 에어라인 지하철 잘 타고 시내까지 가서 툭툭이 잡아타고 삼센 로드까지 잘 갔다.

 

 

 

 

인터넷으로 봐 둔 호스텔이 한두어개 있었는데 직접 가니 아고다보다 비싸서 ㅋㅋ 원래는 더 싸야 되는데 같거나 비싸길래 그냥 근처에 한인 도미토리가 바로 보이길래 삼센 로드는 내가 좋아하는 거리니까 여기로 입실~ 홍익보다는 조금 덜 좋고, 예전 지니네 보다는 큰데 지니네는 작아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는데 지니네가 없어져서 ㅠㅠ 암턴 여긴 지금 조금 삭막하다 ㅎㅎ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ㅋㅋ 암턴 숙소 짐 풀고 샤워하고 바로 점심 먹으러 쫄깃 국숫집으로~~~

 

 

 

로띠 마타바 먹을랬더니 오늘 문 닫아서 쫄깃 국수 먹으러 갔다.

여전히 맛있었다^^

 

 

 

에어컨 빠방한 카페 가서 마차 한잔 마시고 인터넷 좀 하면서 쉬었다.

아침 비행기라 참 여유가 많이 생겨서 좋았다.

 

 

 

아차~ 미션이 생각나서 사진 챙겨 온 거 전해주러 갔다.

 

이번 여행의 미션
2년 전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찍은 사진을 전해 주는 것!

 

일단 미용실 아줌마는 미션 클리어~ 좋아하더라 아줌마 ㅋㅋ

 

 

암턴 그렇게 동대문 앞 카페 언니 만나러 갔는데 없어서 어~ 카페도 없어졌나? 싶었는데 길거리에서 운명처럼 눈이 마주쳤다. 언니는 날 알아봤고, 그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하는데 지금 어디 가는 중인데 나를 만난 거임 ㅋㅋ 그래서 바로 사진 주고 내일 커피 마시러 가겠다고 했음 ㅋㅋ 데따 신기했음 ㅋㅋ 운명처럼 람부뜨리 로드에서 만나서 ㅋㅋ

 

암턴 그렇게 전해주고 카오산로드 와서 콘 파이 하나 먹고 사진 좀 찍다가 강변 와서 사진도 좀 찍고… 예전에 여기서 에어로빅을 했더랬지 생각하며 ㅋㅋㅋ

 

 

 

로띠 집 문 닫아서 저녁은 멀 먹나 생각하다가 알로하 아저씨 생각나서 알로하 하우스 갔는데 아저씨가 차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주고 저녁도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고 디저트도 주고 엄청 얻어먹고 같이 사진 찍고 사진도 전해주고 ㅋㅋ 딸이 한국어 공부를 좀 해서 한국어를 아주 잘하진 않지만 대충 알아 들어서 오래간만에 한국어 좀 하고 ㅋㅋ 암턴 그렇게 9시쯤 숙소 들어왔음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많이 피곤함!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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