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88일 차] SiemReap

Posted on Posted in TRAVEL STORY, 동남아 7개국 배낭여행기

포용 (Pho Yong)

시엠립 시내에 위치한 노천 쌀국수 맛집

운영시간 : 오후 5시~ 새벽 2시

가격 : 소고기 쌀국수 2$~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마트 앞에 노천 레스토랑이다.)

 


 

 

어제 일찍 잤음에도 늦잠을 잤다. 새벽 2시쯤 잠깐 깼다가 다시 잤다. 컨디션이 영 별로라 그냥 푹 잤다. 7시쯤 일어나서 영화 한편을 봤다. 재밌었다. 아침을 먹어야 되는데 영화 보면서 커피 한잔 마셨더니 배가 안고파서 그냥 아침은 패스~ 영화 보고 인터넷 좀 하다가 점심 먹으러 나갈려는데 희야가 떡갈비 먹었다고 사진 보내주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비주얼 비슷한 함박스테이크 먹었다 ㅎㅎ 아주 맛있게 ㅋㅋ 타풀키친 여사장님이 나보고 여행자냐고 물어서 여행 왔다고 하니 언제 가냐고 해서 이달 말쯤 간다니까 그때까지 자주 오겠네요 이랬다 ㅎㅎ

 

 

요새 우거지랑 곰탕이랑 함박이랑 삼겹살이랑 먹으러 자주 갔더니 ㅋㅋ 그래도 아팠을 때 여기서 곰탕 먹은 게 효과 있어서 앞으로 몇 번은 더 갈듯 싶다. 밥 먹으러 나 갔을 때 날씨가 진짜 오늘 짱이였다. 구름도 많고 덥고 ㅋㅋ 진짜 짱이였다.

 

 

점심 먹고 잠깐 게스트하우스 가서 스텝 친구들한테 썸퍼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지난번에 내가 만나자고 했는데 아파서 못 본 게 계속 맘에 걸려가지고 메시지 보냈는데 답도 없고 그래서 전화했다. 썸퍼가 연락 준다고 하길래 오늘은 안되나 보다 하고 누아카페가서 아이스라떼하나 사 먹고 숙소 들어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좀 쉬려고 하는데 썸퍼 전화 옴 ㅋㅋ 겟하라고 ㅋㅋ 그래서 다시 옷 입고 게스트하우스 가서 썸퍼 만나서 인사하고 요새 뭐하냐고 하니 집에서 그냥 엄마아빠일 도와준다고…ㅋㅋ

 

 

 

썸퍼한테 코나 보고 싶다고 하니까 코나 만수네 있다고 해서 빠 전화번호 물어봐서 전화했는데 빠 전화 안 받아서 못 보나 보다 했는데 빠 전화 와가지고 만수 오빠 외출했다고 오라고 해가지고 잠깐 가서 코나랑 빠랑 보고 인사만 하고 왔다. 코나는 진짜 많이 컸고 애가 장난꾸러기였는데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말도 없고 ㅋㅋ 몇 번 더 보면 괜찮아지겠지만 내가 또 언제 볼지는 ㅋㅋ 암턴 오래간만에 썸퍼랑 빠랑 코나랑 봐서 좋았다.

 

 

 

 

숙소 와서 사진 정리하고 쉬다가 저녁 먹으러 오래간만에 포용 쌀국수집 가서 쌀국수에 밥 시켜서 말아먹고 다 먹고 그 앞에 비비큐 러버 가서 믹스 후르츠 셰이크시켰는데 망고맛이 너무 많이 나서 망고 많이 넣었냐고 그러니까 망고 셰이크라고 ㅋㅋㅋ 말을 잘못 알아들어가지고 ㅎㅎ 맛있어서 괜찮다고 말하고는 맛있게 잘 먹고 숙소 왔다 ㅎㅎ 오늘 낮에 날씨 진짜 짱이였는데 들어오는 길에 밤하늘도 짱이였다. 초승달이 떴는데 너무 이쁘게 손톱 모양이었고 그 손톱만한 달이 어찌나 밝던지 ㅋㅋ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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