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85일 차] SiemReap

Posted on Posted in TRAVEL STORY, 동남아 7개국 배낭여행기

Sary Rath Angkor Restaurant

시엠립 시내에 위치한 쌀국수 맛집

가격 : 쌀국수 2~3$

구글맵으로 위치 확인하기

 


 

 

어제 새벽 2시도 넘어서 잤다. 근데 새벽 6시쯤 도미토리라 다들 준비하는 소리 나가는 소리 시끄러워서 잠이 깼다. 7시쯤 일어나서 그냥 누워있었다. 도미토리의 단점 ㅠ 여기서 2 밤을 잤는데 첫째 날엔 아무도 나보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없었건만 오늘따라 다들 왜 그렇게들 일찍 일어나는지 ㅋㅋ 10박을 하면서 아마 많은 친구들이 왔다 가는 걸 보게 될 듯 싶다.

 

 

8시 반쯤 일어나서 배가 고파서 아침을 먹으러 어제 간 쌀국수 집에 갔다. 어제는 돼지고기 쌀국수를 시켜서 먹었는데 오늘은 야채 쌀국수를 시켜서 먹었다. 근데 계산할 때 보니 가격이 같았다. 신기했다 ㅋㅋ 원래 돼지고기가 더 비싼데 이 집은 원래 같은 건지 아니면 어제 깎아준 건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저렴한 걸로 봐서는 오늘이 제 가격인 것 같고 어제는 싸게 먹은 것 같았다 ㅎㅎ 기분이 좋았다 ㅎㅎ 게다가 맛있게 잘 먹었다! 이 쌀국수를 앞으로 이숙소 묵으면서 8번은 더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ㅋㅋ 행복했다.

 

 

 

쌀국수 먹고 나서 숙소 걸어오는 길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고 바로 들어왔다. 너무 더웠다 ㅋㅋ 이 닦고 누워서 쉬었다. 인터넷 좀 하고 카톡도 좀 하고 시간 보내다가 12시쯤 누아커피가서 아이스 그린티 하나 시켜서 먹고 점심 먹으러 갔다. 함박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었다. 싹싹 다 잘 먹고 숙소 와서 이 닦고 본격적으로 쉬려고 헤드폰 꺼내서 음악 들으면서 사진 정리했다. 그리고 다운로드하여둔 TV 프로그램 예능 하나를 보니 오후 5시쯤 되었던 것 같다 ㅎㅎ 7시에 약속이 있었는데 비 올 것 같아서 카메라는 놓고 나가서 펍 스트리트 갔는데 정전 ㅠㅠ

 

 

 

어제 톤레샵 같이 간 친구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사실 레드 피아노 갈려고 했는데 막 촛불 켜길래 발전기 돌리는 템플로 갔다. 음식 시키니 공연 시작하는 시간이라 공연도 보고 음식도 먹었다. BBQ 시켰는데 돼지고기인 줄 알았는데 메뉴에 유일한 BBQ 메뉴였는데 악어 고기였다 ㅋㅋ 먹다가 반도 안 먹고 그만 먹었다 ㅎㅎ 공연다 보고 나와서 피곤해서 숙소로 왔다.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ㅎ 다들 굿나잇!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