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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집 정리 수업이 있고, 오후에는 마을미디어 기획자 과정 수업이 있었다. 지난주 첫 수업 때 1시간 반이나 지각을 해버려서 반장이 되었고, 오늘은 드디어 일찍 […]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한지는 언 5년째.. 어쩔 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어 보자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회사에 입사하지 않는 이상.. 게다가 회사에 출근을 일찍 해야 되지 않는 […]

어제 엘리 바리스타 카페에 갔을 때, 갑자기 휴대폰 알람이 울렸다. 브런치에 작성하고 있는 기사를 조금 늦게 올렸지만 네이버 포스트에도 올리고 있었는데, 브런치에서는 조회수도 정말 잘 […]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언 3개월 차가 들어섰다. 오늘은 너무 뿌듯하다. 다낭 글이 조회수 50,000을 넘었다. 물론 다른 글이 더 조회수가 많은 건 500,000도 […]

고마워요 브런치 ♥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서 뭘 해보겠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사 쓰는 게 재밌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썼던 여행기사를 차곡차곡 브런치에 올리는데… 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