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13일차
Sin Kee Bah Kut Teh 바쿠테 현지 맛집으로 필자는 책에나오거나 인터넷에 나온 가야스트릿의 바쿠테맛집보다 이곳이 훨씬 맛있었다. 양도 많고 간도 쎄지 않아 정말 맛있게 잘 […]
Sin Kee Bah Kut Teh 바쿠테 현지 맛집으로 필자는 책에나오거나 인터넷에 나온 가야스트릿의 바쿠테맛집보다 이곳이 훨씬 맛있었다. 양도 많고 간도 쎄지 않아 정말 맛있게 잘 […]
Kinabalu Park by Sutera Sanctuary LodgesSutera Sanctuary Lodges 키나발루산 해발 약 2천 미터에 위치한 로지로 도미토리부터 5성급 단독 로지까지 다양하게 있다. 대부분 키나발루 트래킹을 하기 위해 묵는 […]
키나발루 로지에서도 3식 모두 포함이었으며, 2곳의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했다. 1. 점심 뷔페 점심은 발삼 뷔페 레스토랑에서 했다. 트래킹을 온 사람들도 이곳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
키나발루 로지는 힐링 그 자체였다. 많지는 않지만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로지 발코니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명소는 로지 발코니였다. 지난 […]
마누칸 힐 로지에서 키나발루 써밋 로지는 굉장히 멀었다. 약 2시간 소요가 되었다. 정말 이렇게 2시간 소요해서 갈만한가?라는 질문에 나는 당연히 ‘그렇다‘라고 대답해 주고 싶다.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