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근황

3월 초에 한국에 잘 입국했고, 조용히 잘 지냈다. 거의 집 정리하고, 다녀온 물품 정리하고, 집 청소하고, 친구들하고 톡으로 안부 전하고, 제일 친한 민숙이 한번 만나러 […]

5월 근황

벌써 6월이 되었고, 나는 한국에 돌아왔다.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말 빨랐다. 이번 여행은 정말 꿈만 같았다. 2년 전 호텔 리뷰를 할 때만 해도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