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근황

벌써 6월이 되었고, 나는 한국에 돌아왔다.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말 빨랐다. 이번 여행은 정말 꿈만 같았다. 2년 전 호텔 리뷰를 할 때만 해도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