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7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90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3년 6월 23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8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
2023년 6월 16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7일차 방콕 크루아 압손 이제는 뽕뽕 지구오락실에 나왔던 맛집으로 알고 있겠지만, 내가 방문했던 2020년에는 구글링 했을 때, 구글 평점이 내 기준에 합격이었고, 또 1인 풋팟퐁 커리를 파는 […]
2023년 6월 9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6일차 방콕 Nai Ngam Fish Balls 찌라옌타포 어묵국숫집이 휴무일 때 대체할만한 국숫집으로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했던 국숫집이었다. 저렴하니 맛도 훌륭해서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카오산로드 […]
2023년 6월 2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5일차 씨엠립-방콕 씨엠립 – 방콕 씨엠립 – 방콕은 육로 이동도 어렵지 않고, 또 비행편도 있다. 하지만 이 당시 2020년 2월에는 코로나가 너무 심할 때였고, 필자 역시 안전상의 […]
2021년 8월 20일2021년 6월 17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82일차 방콕 – 홍콩 방콕 – 홍콩 필자는 홍콩에어라인을 통해서 스탑오버 1회 무료이기에 경유했지만 특별히 홍콩에 가고 싶지 않다면 이 노선을 굳이 추천하진 않을 것 같다. 가성비적으로 훌륭했던 (3개월 유효기간의 […]
2021년 8월 13일2021년 6월 17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81일차 방콕 Pathumwan Princess Hotel 씨얌역이나 내셔널 스타디움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호텔로 가성비적으로 훌륭한 호텔이라 방콕에 쇼핑이나 휴양을 위해 방문한다면 추천하는 호텔 중 한 곳이다. 가장 […]
2021년 8월 6일2021년 6월 17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80일차 방콕 Pathumwan Princess Hotel 씨얌역이나 내셔널 스타디움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호텔로 가성비적으로 훌륭한 호텔이라 방콕에 쇼핑이나 휴양을 위해 방문한다면 추천하는 호텔 중 한 곳이다. 가장 […]
2021년 7월 30일2021년 5월 26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79일차 방콕 Renaissance Bangkok Ratchaprasong Hotel 방콕 지하철 칫롬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5성급 메리어트 체인 호텔로 위치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혹 쇼핑이나 맛집, 카페를 주로 하기 위해 방콕 […]
2021년 7월 23일2021년 5월 26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78일차 씨엠립 – 방콕 SiemReap-Bangkok 육로 이동으로 많이 이동하는 코스로 동남아 4개국 여행 시 태국 방콕을 시작해 씨엠립으로 넘어오거나 반대로 씨엠립에서 방콕으로 넘어가는 코스로 쉽게 이동한다. 육로 이동으로도 약 […]
2021년 6월 4일2021년 3월 7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71일차 방콕 – 씨엠립 Bangkok-SiemReap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 중 육로 이동으로 가장 선호하는 루트 태국-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이동 중 태국 방콕 – 캄보디아 씨엠립 이동은 육로 이동으로는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편이다. 가성비를 따지는 […]
2021년 5월 28일2021년 3월 7일2019 태국 캄보디아 홍콩, TRAVEL STORY 70일차 방콕 쿤댕 꾸어이짭 유안(คุณแดงก๋วยจั๊บญวน)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 매콤한 쫄깃 국수 맛집으로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칼칼한 고추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라면수프 맛이 나면서 감칠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