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2024년 10월 28일2024, DAILY 10월 근황 10월엔 여행준비 겸 친구들과의 만남 겸 나름 바쁘게 지냈다. 매해 겨울 추워서 동남아로 피신을 떠나는데 ㅎ 올해는 치앙마이 5달 살기를 간다. 작년에 10월에 출국해서 2월에 […]
2024년 10월 1일2024년 9월 30일2024, DAILY 9월 근황 9월엔 소소하게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한강 걷기를 다시 시작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러닝을 시작했다. 사실 3년 전에 한강 걷기를 시작했을 […]
2024년 9월 2일2024년 8월 26일2024, DAILY 7월, 8월 근황 7월엔 누군갈 만나러 나가는 외출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비가 오기도 했고, 약속도 잡힌 게 없어서 그냥 집에서 푹 쉬었다. 그래서 아마도 이 글은 8월에 올라가지 […]
2024년 7월 2일2024년 6월 26일2024, DAILY 6월 근황 5월엔 괌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고, 6월에 제주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다. 괌여행에서 스노클링의 맛을 알아서 제주도에 스노클링 포인트가 몇 곳 있다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어 […]
2024년 6월 2일2024년 6월 4일2024, DAILY 5월 근황 5월엔 리뷰작업을 하러 괌에 다녀왔다. 그래서 5월은 여행준비로 나름 바빴던 것 같다. 사실 리뷰작업 준비는 올해 1월 치앙마이에 있을 때부터 준비했지만 처음 가고 싶었던 몰디브는 […]
2024년 4월 30일2024년 4월 30일2024, DAILY 4월 근황 3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내고 있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보냈던 이메일이 실패 후 한국에 돌아와서 3월에 괌 항공권이 저렴해 괌으로 정하고 괌에는 5성 호텔도 별로 없거니와 […]
2024년 3월 31일2024년 3월 26일2024, DAILY 3월 근황 3월은 2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회복능력이 점차 떨어진다는 걸 너무나도 체감하고 있었고, 여행을 다녀와서 아마도 20대였을 때는 바로 출근해도 하루만 지나면 바로 […]
2024년 2월 29일2024년 3월 4일2024, DAILY 2월 근황 2월은 여행을 다녀와서 여독을 풀기 위해 좀 많이 쉬었다. 아직 2월이니 3월 초까지는 쉴 생각이다. 그냥 뭔가 만 40세가 넘고 나선 천천히 그리고 내 건강이 […]
2023년 12월 31일2023년 12월 27일2023, DAILY 12월 근황 지금 이 글을 쓰는 12월 말 현재 아직 치앙마이다. 11월 중순에 와서 한달살이를 잘 마쳤고, 그땐 일행이 있을 줄 알고 트윈베드룸을 예약해서 혼자서 트윈베드룸에서 한 […]
2023년 11월 29일2023년 11월 28일2023, DAILY 11월 근황 10월 초에 한국을 떠나 베트남을 한달간 여행하고, 현재는 태국 치앙마이 두달살기 중이다. 10월 말까지 열심히 관광하면서 하노이-사파-닌빈 그리고 다시 하노이를 컴백했고,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
2023년 11월 1일2023년 10월 27일2023, DAILY 10월 근황 10월 현재 나는 베트남 여행 중이다. 간혹 생각이 날 때 항공권을 검색을 해보고 있었고, 저렴한 항공권이 눈에 보이길래 찜 해두고 갈까 말까를 고민하던 찰나, 2017년에 […]
2023년 10월 4일2023년 10월 4일2023, DAILY 9월 근황 별일이 없어서 조금 늦은 9월 근황.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걷고, 집에서 여행준비하다가… 쉬다가.. 저녁에 일찍 자고를 반복했던 일상이었다. 8월 말에 어디냐고 연락 왔었던 2017년에 코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