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4일2023년 10월 4일2023, DAILY 9월 근황 별일이 없어서 조금 늦은 9월 근황.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걷고, 집에서 여행준비하다가… 쉬다가.. 저녁에 일찍 자고를 반복했던 일상이었다. 8월 말에 어디냐고 연락 왔었던 2017년에 코타에서 […]
2023년 8월 31일2023년 8월 31일2023, DAILY 7월, 8월 근황 7월엔 누굴 만나러 외출을 1도 안 해서 두 달 만에 올리는 근황^^ 나는 추운 것보다는 훨씬 더운 것을 선호하기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외출이 더 많은데, MBTI가 […]
2023년 7월 1일2023년 6월 26일2023, DAILY 5, 6월 근황 2개월 만에 쓰는 근황.. 5월엔 누굴 만나러 나가는 외출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쓸거리가 없어서 한꺼번에 쓰는 5, 6월 근황. 매일 똑같은 일상이긴 한데, 그래도 새롭기도 […]
2023년 6월 2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5일차 씨엠립-방콕 씨엠립 – 방콕 씨엠립 – 방콕은 육로 이동도 어렵지 않고, 또 비행편도 있다. 하지만 이 당시 2020년 2월에는 코로나가 너무 심할 때였고, 필자 역시 안전상의 […]
2023년 5월 26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4일차 씨엠립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2023년 5월 19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3일차 씨엠립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2023년 5월 1일2023년 4월 27일2023, DAILY 4월 근황 3월엔 오키나와를 16일간 다녀왔고, 4월엔 리뷰작업 마무리하고, 베프 만나고, 잘 쉬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한강 산책을 했고,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 새벽 4시쯤 일어나서 7시까지 […]
2023년 4월 3일2023년 3월 30일2023, DAILY 3월 근황 3월엔 15박 16일간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1,2월 근황에서 언급하긴 했는데, 심심하면 항공권 검색을 하긴 하는데, 당분간 길게 나가긴 힘들 것 같아서 항공권이 저렴한 곳으로 검색하다가 오키나와가 […]
2023년 3월 10일2022년 12월 27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73일차 씨엠립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2023년 3월 3일2022년 12월 27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72일차 씨엠립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2023년 2월 28일2023년 2월 26일2023, DAILY 1, 2월 근황 2월 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1월에 외출을 한번밖에 하지 않아서다. 적어도 두세번은 나갔어야 사진도 좀 있고, 글도 좀 쓸게 있을 텐데, 집에만 있어서 […]
2022년 12월 26일2022년 12월 25일2022, DAILY 10월, 11월, 12월 근황 발리 여행을 다녀와서 정리할 것들도 많았고, 리뷰작업 업로드도 있어서 한달동안은 너무 바빴다. 그래서 그랬는지 내가 10월 근황을 쓰지 않았다는 걸 몰랐다. 그리고 11월엔 10월에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