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5일2017년 6월 30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6일차 치앙마이 타패 선데이 마켓 ร้านสอาด 치앙마이 타패에 위치한 어묵국수 맛집이다.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어묵의 환상의 조합인 국수이다. 현지인이 더욱 많은 곳으로 간판이나 메뉴판 모두 태국어로 되어있어 주문하기 힘든 점이 […]
2017년 7월 2일2017년 7월 2일2017, DAILY 5~6월 근황 연도&여수 여행을 잘 다녀온 후.. 딱히 하는 일 없으니까 지인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인천 사는 동생네 가서 태국요리 맛있게 먹고, 건대에서 […]
2017년 6월 30일2017년 6월 25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5일차 치앙마이 타패 토요 마켓 치앙마이 토요 마켓 (Saturday Night Market) 치앙마이에서 제일 유명한 일요 마켓(Sunday Night Market)의 반 정도 규모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마켓이다. 일요 마켓은 Tha Pae Gate에서 시작하는 […]
2017년 6월 29일2017년 8월 17일TRAVEL ARTICLE 베트남 호찌민 맛집 TOP 7 1. 느와 다이닝 인 더 다크 사이공 (NOIR. Dining in the Dark Saigon)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음식점 부분 1위를 한 맛집으로 다이닝 전문 레스토랑이다. 홈페이지 […]
2017년 6월 28일2017년 6월 25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4일차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타패로.. Blue Noodle 치앙마이 타패에 위치한 갈비국수 맛집이다. 고기 및 국수 굵기, 국수 양 등을 선택 가능하다. 메뉴판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렵지 않다. 함께 판매하고 있는 […]
2017년 6월 26일2017년 5월 12일2017, DAILY 여수 여행 마지막날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 중 하나이다. 여수 여행이 처음이라면 꼭 한번 타보길 추천한다. 자산공원과 돌산공원 2곳에서 운행하며 왕복 13,000원이다. 물론 편도 이용도 […]
2017년 6월 23일2017년 6월 18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3일차 치앙마이 휴식 Ristr8to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호주 라테아트 챔피언 경력이 있는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이다. 모든 커피를 리스트레또로 뽑기 때문에 적절한 산미와 단맛이 충분히 살아있고, 쓴맛은 적은 커피라 […]
2017년 6월 22일2017년 6월 18일TRAVEL ARTICLE 베트남 하노이 맛집 7곳 하노이(Hanoi)는 베트남의 수도다. 최근 저가항공이 늘어나면서 하노이를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가족 여행으로 많이 방문한다.퍼(Pho) 골목에서 쌀국수를 먹으며 여행을 시작해, 북부 사파(SaPa) 트래킹부터 근교 […]
2017년 6월 21일2017년 6월 18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2일차 치앙마이 쉼 Sia Fish Noodles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어묵국수 맛집이다. 현지인이나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이집은 어묵국수와 함께 맑은 육수의 돼지RIB탕도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에 맛또한 훌륭하니 꼭 […]
2017년 6월 19일2017년 5월 12일2017, DAILY 연도 여행 6일차 그리고 여수 여행 여수 서대회 맛집 여수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에 게장과 서대회가 있었다. 하지만 필자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 게장은 먹을 수 없었으므로 서대회를 먹기로 했다. 이곳은 […]
2017년 6월 16일2017년 6월 10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1일차 크라비-치앙마이 크라비-치앙마이 육로 이동으로는 20시간 이상 걸리는 대장정이다. 약 1500km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항공 이동이나 다른 도시를 거쳐서 가기를 바란다. 대부분 크라비-방콕-치앙마이순으로 여행한다. 태국 국내선 저가항공은 […]
2017년 6월 14일2017년 6월 10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40일차 크라비 타운 카페 투어 크라비 타운 갈비국수 맛집 태국어로 쓰여있으며, 구글맵에 위치가 나와있지 않아 상호를 알 수가 없다. 필자가 간판을 찍었으니 위의 사진 참조 바란다. 점심시간이면 현지인들이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