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차 씨엠립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Chicken rice Koyi 님만해민에 위치한 치킨 덮밥 맛집으로 싱가포르 치킨라이스를 좋아한다면 이 식당을 추천한다. 오전 8시~오후 2시까지 영업을 하지만 사실 재료가 소진되면 더 일찍 문을 […]
반캉왓 (Baan Kang Wat)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약 4.5km 떨어져 있으며 근교에 있는 왓우몽 사원과 함께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치앙마이의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곳으로 아기자기한 […]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빠이 – 치앙마이 치앙마이-빠이 이동과 마찬가지로 미니밴으로 주로 이동한다. 빠이 아야서비스에서 출발하여 치앙마이 타패게이트에서 내려준다. 혹여 숙소까지 가고 싶다면 추가 요금(약 50밧)을 지불하면 샌딩을 해준다. 미니밴 가격 : 편도 150밧, […]
Bigs Little Cafe 세계 최대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빠이 맛집 1위에 랭크된 곳이다. 오두막으로 된 카페라 좌석이 적어 항상 사람이 붐빈다. 특히 오전 시간에 […]
치앙마이 – 빠이 육로 이동과 항공편을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하지만 항공편은 별로 없거니와 대기시간 포함 총 이동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미니밴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
ร้านสอาด 치앙마이 타패에 위치한 어묵국수 맛집이다.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어묵의 환상의 조합인 국수이다. 현지인이 더욱 많은 곳으로 간판이나 메뉴판 모두 태국어로 되어있어 주문하기 힘든 점이 […]
크라비 타운 갈비국수 맛집 태국어로 쓰여있으며, 구글맵에 위치가 나와있지 않아 상호를 알 수가 없다. 필자가 간판을 찍었으니 위의 사진 참조 바란다. 점심시간이면 현지인들이 가득한 […]
Hub Cafe 크라비 타운과 아오낭 가는 길에 위치한 카페로 뷰가 죽여준다. 대중교통(쏭태우)으로 이동이 힘들며, 왕복 쏭태우 가격이 커피값보다 많이 나간다는 점이다.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뷰가 이 […]
Big Bubble Dive 길리섬에서 다이빙 체험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다이빙을 처음 해보는 필자로써는 무섭고, 대단한 도전이었지만 꼭 해보고 싶은 도전이기도 했다. 빅 버블 다이브는 길리섬에서 […]
Ristr8to – Specialty coffee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호주 라떼아트 챔피언 경력이 있는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 모든 커피를 리스트레토로 뽑기 때문에 적절한 산미와 단맛이 충분히 살아있고, 쓴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