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의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기 #67 시엠립 즐기기 그리고 안녕~

시엠립 휴양 추천 – 에라(ERA) 5성 호텔 수영장

시엠립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5성 호텔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호텔이다. 수영장 이용료도 하루 5$로 아주 저렴하다. (2015년 기준)

홈페이지 : http://angkorera.com

 

 

시엠립에서 마지막 몇 주는 그냥 푹 쉬었지요^^

원래 시엠립에서 쉬려고 간거였으니깐요~

여행이란 게 물론 관광도 중요하지만…

쉬러 가는 거니깐^^

5성호텔 수영장도 가고…

 

 

여긴 쌀르쪽 5성호텔 에라 호텔 수영장

 

 

 

그리고 시엠립 학교도 가보고~

 

 

겟하 스텝 빠 아들 코나의 생일 파티에 초대돼서….

생일 파티에도 참석해보고…

 

 

T&S 아동센터 찌다 생일파티에도 참석해보고…

 

 

아리랑 언니가 해준 비빔국수도 먹고~

 

 

부추 딤섬 맛집 키즈 프라자에 가서… 딤섬과~

 

 

쌀국수도 맛있게 먹고~

 

 

태국에도 있고, 캄보디아에도 있는 커피우유도 실컷 먹고~

 

 

술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앙코르 비어는 적당히 먹어주고~ ㅋㅋ

 

 

일식당에 가서…

롤도 먹어주고~

 

 

김치우동도 한입~

 

 

쌀르 말고…

다른 작은 현지 시장도 가보고~

 

 

 

 

망고와 망고스틴도 많이 먹고~

 

 

그렇게 즐겁고 놀고먹고~

마지막 날 스텝들과 급하게 사진 한 장~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시엠립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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