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2024년 3월 26일2024, DAILY 3월 근황 3월은 2월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지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회복능력이 점차 떨어진다는 걸 너무나도 체감하고 있었고, 여행을 다녀와서 아마도 20대였을 때는 바로 출근해도 하루만 지나면 바로 […]
2024년 2월 29일2024년 3월 4일2024, DAILY 2월 근황 2월은 여행을 다녀와서 여독을 풀기 위해 좀 많이 쉬었다. 아직 2월이니 3월 초까지는 쉴 생각이다. 그냥 뭔가 만 40세가 넘고 나선 천천히 그리고 내 건강이 […]
2024년 1월 31일2024년 1월 26일2024, DAILY 1월 근황 벌써 해가 바뀌어 2024년이고, 나의 여행은 3개월 차에 접어든 1월 근황! 치앙마이에서 두달반 살기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간다고 느껴졌다. 총 여행 115일이니까 사실 5일 빠진 […]
2023년 12월 31일2023년 12월 27일2023, DAILY 12월 근황 지금 이 글을 쓰는 12월 말 현재 아직 치앙마이다. 11월 중순에 와서 한달살이를 잘 마쳤고, 그땐 일행이 있을 줄 알고 트윈베드룸을 예약해서 혼자서 트윈베드룸에서 한 […]
2023년 11월 29일2023년 11월 28일2023, DAILY 11월 근황 10월 초에 한국을 떠나 베트남을 한달간 여행하고, 현재는 태국 치앙마이 두달살기 중이다. 10월 말까지 열심히 관광하면서 하노이-사파-닌빈 그리고 다시 하노이를 컴백했고,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
2023년 11월 1일2023년 10월 27일2023, DAILY 10월 근황 10월 현재 나는 베트남 여행 중이다. 간혹 생각이 날 때 항공권을 검색을 해보고 있었고, 저렴한 항공권이 눈에 보이길래 찜 해두고 갈까 말까를 고민하던 찰나, 2017년에 […]
2023년 10월 4일2023년 10월 4일2023, DAILY 9월 근황 별일이 없어서 조금 늦은 9월 근황.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걷고, 집에서 여행준비하다가… 쉬다가.. 저녁에 일찍 자고를 반복했던 일상이었다. 8월 말에 어디냐고 연락 왔었던 2017년에 코타에서 […]
2023년 8월 31일2023년 8월 31일2023, DAILY 7월, 8월 근황 7월엔 누굴 만나러 외출을 1도 안 해서 두 달 만에 올리는 근황^^ 나는 추운 것보다는 훨씬 더운 것을 선호하기에 겨울보다는 여름에 외출이 더 많은데, MBTI가 […]
2023년 7월 1일2023년 6월 26일2023, DAILY 5, 6월 근황 2개월 만에 쓰는 근황.. 5월엔 누굴 만나러 나가는 외출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쓸거리가 없어서 한꺼번에 쓰는 5, 6월 근황. 매일 똑같은 일상이긴 한데, 그래도 새롭기도 […]
2023년 5월 1일2023년 4월 27일2023, DAILY 4월 근황 3월엔 오키나와를 16일간 다녀왔고, 4월엔 리뷰작업 마무리하고, 베프 만나고, 잘 쉬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한강 산책을 했고,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 새벽 4시쯤 일어나서 7시까지 […]
2023년 4월 3일2023년 3월 30일2023, DAILY 3월 근황 3월엔 15박 16일간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1,2월 근황에서 언급하긴 했는데, 심심하면 항공권 검색을 하긴 하는데, 당분간 길게 나가긴 힘들 것 같아서 항공권이 저렴한 곳으로 검색하다가 오키나와가 […]
2023년 2월 28일2023년 2월 26일2023, DAILY 1, 2월 근황 2월 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1월에 외출을 한번밖에 하지 않아서다. 적어도 두세번은 나갔어야 사진도 좀 있고, 글도 좀 쓸게 있을 텐데, 집에만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