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2025

4월엔 러닝도 시작하고 나름 바쁘게 지냈다.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주문해서 집에서 떡볶이도 만들어 먹고 ㅎㅎ 김밥도 말아먹고 그랬다 ㅎㅎ 치앙마이에서 못 먹어본 한국음식 […]

3월 초에 한국에 잘 입국했고, 조용히 잘 지냈다. 거의 집 정리하고, 다녀온 물품 정리하고, 집 청소하고, 친구들하고 톡으로 안부 전하고, 제일 친한 민숙이 한번 만나러 […]

2월에는 그래도 1월보다는 조금 더 여유롭게 놀았다. 치앙마이에 온 지 4개월이 넘은 지금 사실 3개월 동안 자전거 – 바이크 사고 때문에 질질질 끌려다녀서 솔직히 스트레스를 […]

1월엔 치앙마이 싼티탐 지역에서 님만 지역으로 숙소도 이사해야 했고, 또 비자런도 해야 해서 조금은 바쁘게 보냈다. 정신도 없었고, 생각보다 비자런 하는 게 어렵진 않았지만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