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2024년 6월 26일2024, DAILY 6월 근황 5월엔 괌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고, 6월에 제주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다. 괌여행에서 스노클링의 맛을 알아서 제주도에 스노클링 포인트가 몇 곳 있다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어 […]
2024년 6월 28일2024년 7월 13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5일차, 초록초록한 정글 속 리조트 투어 Viceroy Bali 리뷰작업으로 방문했던 바이스로이 발리는 허니문 커플이 많이 방문하는 럭셔리 풀빌라였다. 리뷰 작업 이후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어서 기뻤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풀빌라는 […]
2024년 6월 21일2024년 5월 6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4일차: 럭셔리 리조트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풀빌라 수영까지! In Da Compound Warung 2022년 방문 시 구글 평점 만점인 5점이라 정말 완벽한 식당이 있을까? 싶어서 방문했던 곳이었다.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럼에도 현재도 […]
2024년 6월 14일2024년 7월 13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발리 여행 3일차: 우붓에서 만난 요가, 채식, 그리고 자연의 힐링 Fivelements Retreat 발리 워케이션시 첫 리뷰작업을 했던 자연친화적 리조트로 굉장히 만족했던 리조트였다.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좋았고, 우붓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
2024년 6월 11일2024년 6월 6일Famous Restaurant, REVIEWS [하얏트 리젠시 괌 레스토랑 리뷰] 카페 키친, 니지 뷔페, 브리즈 바 리뷰 2024년 봄 리조트에 직접 E-mail을 보내 내 채널에 리뷰를 올려주는 조건으로 숙박권과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얻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적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본다. Café Kitchen 조식 […]
2024년 6월 7일2024년 5월 5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2일차 발리 여행 첫날부터 시련: 짐 분실, 심카드 오류, 그리고… 발리 여행 심카드 이번에 첫째날, 둘째날 여행에서 액땜을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캐리어 분실 그리고 심카드 ㅠㅠ 이번에 여행하면서 심카드는 무조건 현지 가서 사거나 아니면 […]
2024년 6월 4일2024년 7월 13일Hotel & Hostel, REVIEWS 하얏트 리젠시 괌 리뷰: 가족 여행, 커플 여행, 허니문 모두에게 완벽! 가족여행을 위한 최고의 리조트 2024년 봄 리조트에 직접 E-mail을 보내 내 채널에 리뷰를 올려주는 조건으로 숙박권과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얻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적이고 솔직한 후기를 […]
2024년 6월 2일2024년 6월 4일2024, DAILY 5월 근황 5월엔 리뷰작업을 하러 괌에 다녀왔다. 그래서 5월은 여행준비로 나름 바빴던 것 같다. 사실 리뷰작업 준비는 올해 1월 치앙마이에 있을 때부터 준비했지만 처음 가고 싶었던 몰디브는 […]
2024년 5월 31일2024년 5월 5일2022 발리 워케이션, TRAVEL STORY [라운지탐방] 싱가포르를 거쳐 발리로 떠나는 생일 여행 1일차! 인천 – 발리 대부분 직항이나 경유항공을 이용하는데 필자의 경우 가성비 좋았던 싱가포르 항공 (약 54만원)을 이용했다. 발리는 두번째 여행이었는데, 첫번째는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했고, 이번에는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했다. 두 항공만을 비교한다면 […]
2024년 5월 28일2024년 6월 6일TRAVEL TIP [2024 괌 여행 필수 정보 총정리] 항공권, 숙박, 맛집, 관광, 렌터카 등 2024년 5월 4박 5일간 괌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곳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정리해 봅니다. 상호명 클릭 시 홈페이지 또는 예약사이트나 구글맵으로 이동합니다. 1. […]
2024년 5월 24일2024년 3월 11일TRAVEL TIP 2019~20, 135일의 태캄 장기여행: 경비 정산과 함께하는 추억 여행 힐링하러 떠났지만 코로나 덕분에 조금 더 방콕 하게 된 여행이 되어버린 약 4개월 반의 여행… 한 달 반은 항공권이 계속 취소되어서 방콕에서 방콕 했다. 그래도 […]
2024년 5월 17일2023년 8월 24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135일차 방콕-인천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