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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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에 설립해 올해로 80년의 역사를 지닌 포더스 트래블(Fordor’s Travel)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7곳 (World’s Best Natural History Museums)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미국 자연사 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 Don DeBold

홈페이지 : http://www.amnh.org/

1869년에 설립하였다. 뉴욕의 센트럴파크 서쪽 77-81번가에 걸쳐 있으며, 총면적 9만㎡를 넘는 세계 굴지의 박물관이다. 자연 서식지와 동식물의 생태를 보여주는 입체 모형 및 실물 모형 제작과 현지 탐사 장면의 전시 분야를 개척하였다. 세계 각지에 탐험가들을 파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식물학, 지질학, 인류학, 천문학, 어류학, 무척추 동물학, 포유류 학, 곤충학, 파충류학, 조류학, 고생물학 등 분야가 광범위하다. 소장품은 약 1600만 점이며, 화석 마·공룡 등 화석 동물과 남태평양의 민속학 자료가 유명하다. 또 세계 최대의 운석 아니하이트가 있고, 세계 최대 박물관인 헤이든-플라네타리움이 일부를 이룬다. 지름 23m에 이르는 스카이 시어터도 있다. 바하마 제도, 플로리다주, 애리조나주, 뉴욕에 상설 연구소가 있고 자연사 관련 서적 40만 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 교육활동도 실시한다.

 

 

2. 런던 자연사 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 Klovovi

홈페이지 : http://www.nhm.ac.uk/

영국의 수도 런던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다. 1881년 영국박물관에서 분리해 개관하였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뼈대로만 구성된 거대한 공룡이 나온다. 전시실은 크게 생물을 전시하는 라이프 갤러리(Life Galleries)와 무생물을 전시하는 어스 갤러리(Earth Galleries)로 나누어진다. 다윈센터에서는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지진의 시뮬레이션도 경험해볼 수 있다.

 

3. 오리진 센터 (ORIGINS CENTRE)

ⓒ Raymond June

홈페이지 : http://www.origins.org.za/

인류의 기원을 테마로 구성한 박물관으로서 요하네스버그 다운타운에 자리하고 있는 위츠 대학 안에 있다. 미세스 플레스의 두개골 복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컴퓨터 게임을 통해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 벽화를 그린 방법이나 산족이 보고 있던 미래에 관한 내용 등을 영상으로 재현하여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고고학과 관련한 서적과 남아프리카의 각종 기념품 등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4. 스미스소니언 협회 (SMITHSONIAN INSTITUTION)

ⓒ NCinDC

홈페이지 : https://www.si.edu/

워싱턴 D.C. 에 있는 박물관, 미술관, 연구소, 도서관 등 문화기관의 집합체이다.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스미스슨(James Smithson, 1765~1829)의 유산 50만 불을 기금으로 1846년에 설립했다. 현재는 연방정부와 민간단체, 개인의 자금원조를 받고 있음. 그 산하에는 내셔널 갤러리, 예술산업관(Arts and Industries Building), 프리어 미술관, 미술 초상관(Fine Arts and Portrait Galleries), 렌위크 갤러리(Renwick Gallery), 허쉬혼 미술관 ∙ 조각정원 등이 있고 동물원, 역사 기술관, 자연박물관, 항공우주관 등도 포함된다.

 

5. 자연과학 아카데미 (ACADEMY OF NATURAL SCIENCES OF DREXEL UNIVERSITY)

ⓒ Jim, the Photographer

홈페이지 : http://www.ansp.org/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자연과학 연구기관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사 박물관이다. 자연과학 진흥을 위해 1812년 설립되었으며 1828년부터 일반에게 개방되었다. 연간 1300만 달러의 예산과 200여 명의 인력을 갖추고 있다. 필라델피아 문화 거리인 박물관 공원 도로(Benjamin Franklin Parkway)에 있다. 설립 이후 미국 각지의 동식물과 자연을 조사하기 시작하여 북극 지역,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까지 탐험하여 1700만여 종류의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나비, 공룡 화석, 37개가량의 야생동물 생태계 모형 세트가 있다. 1000마리 이상의 살아 있는 새, 파충류, 무척추 생물 등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6. UBC 자연사 박물관 (BEATY BIODIVERSITY MUSEUM)

ⓒ BEATY BIODIVERSITY MUSEUM

홈페이지 : http://beatymuseum.ubc.ca/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이다. 2010년에 오픈한 2만 평방 피트의 전시공간은 연간 약 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입구에 전시된 고래 중 가장 큰 흰수염 돌고래의 뼈는, 그 길이만 24m이다. 해양, 화석, 식물 등 다양한 표본의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생물의 다양성 연구에 대한 강의 및 영화 상영도 하고 있다.

 

7. 필드 자연사 박물관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

ⓒ Heather Paul

홈페이지 : https://www.fieldmuseum.org/

1893년 마셜 필드(Marshall Field)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박물관이다. 잭슨 파크(Jackson Park)에서 개최되었던 시카고 컬럼비아 세계박람회에 사용된 생물학과 인류학 관련 전시품을 바탕으로 ‘시카고 컬럼비아 박물관’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은 지식의 보급과 축적을 위한 미술·고고학·역사 및 과학자료의 수집·전시이다. 1905년에 기금 출연자인 마셜 필드를 기리기 위해 필드 자연사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었고 그 내용도 자연과학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1921년에 마셜 필드의 유산으로 현재의 위치에 인류학·식물학·동물학·지질학 연구를 위한 도서관이 포함된 박물관 건물을 세워 이전했다. 전 세계의 동물·식물·생태계·바위 및 화석을 포함하여 수장 표본수는 약 2000만 점에 이른다. 특히 미국의 박물학자 찰스 에이클리가 고안한 새로운 박제 기술로 20세기 초부터 박제된 동물을 전시하기 시작했다. 또한 영화 ‘스타워즈’를 만드는데 쓰였던 오리지널 공예품·기구·모델·복장 등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으로도 유명하며, 특히 석탄기의 동물을 중심으로 한 디오라마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고 정밀하며,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된다.

 

 

기사 및 정보 소스 출처 : Fordor’s Travel,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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