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차 빠이-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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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 치앙마이

치앙마이-빠이 이동과 마찬가지로 미니밴으로 주로 이동한다. 빠이 아야서비스에서 출발하여 치앙마이 타패게이트에서 내려준다. 혹여 숙소까지 가고 싶다면 추가 요금(약 50밧)을 지불하면 샌딩을 해준다.

미니밴 가격 : 편도 150밧, 왕복 300밧 (2016년 기준)

 


 

Akha Ama Coffee La Fattoria

치앙마이 타패에서 약 2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태국 북부 고산족 아카족 카페의 분점이다. 타패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방문 가능하다. 시그니처 커피인 마니마나(MANEE MANA)를 꼭 맛보기 바란다.

홈페이지 : http://www.akhaama.com/

커피 및 음료 가격 : 약 50~100밧, 마니마나 70밧 (2016년 기준)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클릭


 

 

빠이에서 2박 3일을 잘 보내고, 오늘은 치앙마이로 ㄱㄱ 8시쯤 일어나서 씻고, 짐을 싸고 쉬었다가 10시 반쯤 체크아웃을 했다. 11시 반 미니밴인데, 11시에 나가도 될 것 같지만 어제 먹었던 토스트가 맛있었기 때문에 포장하려고 조금 일찍 나섰다. 11시가 되기 전에 아야서비스에 도착을 했다. 어제 만났던 친구가 나와 같은 시간을 예약한 줄 알았는데, 9시껄로 예약돼있었다. 아쉽게도 150밧을 더 내고 12시 반으로 변경 ㅠㅠ 같이 가나 했더니만 한 시간 뒤에 출발 ㅠㅠ 아쉽게 치앙마이에서 곧 만나자고 인사를 하고 나는 토스트집으로 ㄱㄱ

 

 

어제도 그렇게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니 오늘도 마찬가지, 그래도 15분 안에 되겠지 싶어서 일단 토스트 주문! 한데 밀렸는지 20분 후에 내가 주문한 토스트가 나왔다. 나는 11시 반 미니밴이지만 아야서비스에서 15분 전에 오라고 했는데, 뛰어서 일단 아야로 갔다. 미니밴이 한대 서있었는데, 아저씨가 안에 들어가서 차량 체크하고 오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나는 두 번째 미니밴이라고 ㅎㅎ 다행~ 그래서 미니밴 잘 타고 토스트도 맛있게 잘 먹고 치앙마이로 잘 왔다. 타패에서 내리는 줄 알았는데 아야서비스 사무실로 가더라 ㅋㅋ 갑자기 숙소가 어디냐고 물어봐서 숙소를 알려줬더니 타라고 오호~ 샌딩도 해주나 싶었는데 나중에 50밧 달라고 ㅎㅎ 그래서 깎아서 40밧 내고 숙소 앞에서 내렸다. 원래 쏭태우 타면 30밧인데 괜히 좋아했었음 ㅋㅋ

 

 

 

 

암턴 숙소 잘 와서 체크인하고, 짐 놓고 커피 마시러 ㄱㄱ 소변이 마려울까 봐 토스트 먹을 때 물도 안 마셨더니 음료가 당겼다. 새로 봐 둔 카페로 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갔었던 아카족 카페를 선데이 마켓에서 봤으니 그곳에 가기로 ㄱㄱ 한데 그때는 분명 이곳이었던 것 같은데 안 나온다 ㅠㅠ 일단 가보고 안되면 가려고 했던 카페로 가려고 했는데 ㅎㅎ 가려고 했던 카페 바로 앞이었음 ㅋㅋ 신기하게 딱 나타남 ㅋㅋ 그래서 아카 아마 카페 가서 이번엔 아이스라떼로 시켰는데, 역시 맛있었다. 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팝이 나와서 막 따라 부르고 신나 했다 ㅎㅎ

 

 

 

 

잘 쉬다가 6시쯤 저녁 먹으러 ㄱㄱ 숙소 근처 타패 쪽에 나이트마켓처럼 먹자 거리가 있는데 그곳에서 밥 종류를 먹고 싶었는데, 실패 없는 치킨라이스로 ㅋㅋ 나는 정말 치킨라이스가 좋나 보다 ㅎㅎ 국물도 주니까 너무 좋다 ㅎㅎ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 ㅎㅎ 치킨라이스 잘 먹고, 옆에 주스 집이 있길래 믹스후르츠 주스 하나시켜서 먹으면서 숙소 잘 왔다. 내일은 페친 동생이 온다 ㅎㅎ 내일부터는 먹방 투어가 시작될 것 같다 ㅎㅎ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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