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60일 차] Chiang Mai

Posted on Posted in TRAVEL STORY, 동남아 7개국 배낭여행기

치앙마이 자전거 여행

타패 쪽이나 님만해민에서 모두 대여 가능하다. 1일 대여료 약 50밧부터~ (보증금이 있는 곳도 있다)

자전거 여행 하루 추천코스 : 타패 한 바퀴 (숙소가 타패일때, 혹 숙소가 님만해민이라면 야시장 전에 가는 것이 더 좋다) 님만해민 한 바퀴 – 점심 – 님만해민Ristr8to 커피 한잔- 치앙마이 대학 호수 – Baan Kang Wat에서 쇼핑 및 음료 한잔 – 치앙마이 야시장 저녁 및 쇼핑 

 

자전거 여행 하루 추천코스 구글맵으로 보기 클릭

 


 

어제 늦게 잔 터라 7시에 알람이 울려서 끄고 다시 잤다. 7시 반쯤 일어나서 씻고 8시쯤 체크아웃하러 나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그냥 키를 방에 놓고 나왔다. 큰 길가로 나가서 쏭태우 타려고 기다리는데 한 달전쯤 방콕겟하에서 만난 친구를 또 만났다. 그때 그 친구는 치앙마이에서 한 달 정도 있는다고 했는데 더 머문다고 했다. 쏭태우가 와서 카톡 아이디만 주고받고 바로 헤어졌다.

 

 

 

호텔에 잘 도착해서 체크인이 안돼서 짐만 맡기고 자전거포를 찾았는데 너무 일러서 문도 안 열고 멀기도 하고 해서 다시 호텔 와서 검색 좀 하다가 걸어서 님만해민 거리를 보기로 결정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쏘이 11과 13이 카페가 많은 거리라 그쪽 위주로 보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어제 폭풍 검색으로 알게 된 샐러드컨셉에서 아점을 먹기로 하고 11시 전까지 사진 찍고 놀았다 ㅎㅎ

 

 

 

망고탱고 ㅋㅋ

 

 

도이창 커피~

 

 

카페가 엄청 많다 ㅋㅋ

 

 

님만해민은 진짜 여자들이 참 좋아할 만한 곳이다. 물론 남자들도 ㅋㅋ

 

 

 

님만해민은 참 조용하고 좋은 동네 같다. 숙소 와서 11시 되었길래 샐러드 컨셉가서 너무 다양하길래 그냥 메뉴에서 비프 샐러드 한 개와 과일주스 선택 4개인데 과일 3개만 선택해서 시켰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ㅎㅎ 둘 다 맛있었다 ㅋㅋ 양이 많았는데 다 먹었다. 어제 과식한 게 효과 있었나 보다 ㅋㅋ 위가 늘어나 있었다 ㅋㅋ 밥다먹고 숙소 와서 좀 쉬고 있는데 체크인된다길래 바로 체크인했다.

 

 

양이 어마어마하다 ㅋㅋ 후기들도 좋아서 가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 ㅎㅎ

 

 

 

체크인하고 짐 풀고 머릿속으로 정리 좀 하고 자전거 빌려서 12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자전거 탔다. 땡볕이었는데 그냥 탔다ㅋㅋ 30킬로 넘게 탄 것 같다.

 

 

어젯밤에 잠 안 와서 폭풍 검색으로 찾은 Baan Kang Wat 갔다.

 

 

여기 아기자기 하니 너무 좋다 ㅋㅋ

 

 

카페도 있고, 핸드메이드 용품 팔고 그렇다 ㅎㅎ

 

 

카페들

 

 

 

혼자 가서 조금 아쉬웠다.

 

 

 

이곳저곳 너무 이쁘다.

 

 

 

핸드메이드 ㅋ

 

 

 

아기자기 샵들

 

 

 

오늘 간 곳 중에 Baan Kang Wat 은 진짜 좋았다. 꼬불꼬불 길이라 한 손에 핸드폰으로 구글맵켜놓고 한 손으로 자전거 운전하면서 갔는데 그렇게 갈만 한 곳이었다. 오늘 여기서 우유네 사장님 봤다 ㅋㅋ 1시쯤 가서 너무 땡볕이었는데도 좋았다 ㅋㅋ 다음에 치앙마이 오면 다음엔 공연도 하는 저녁시간에 한번 와보고 싶다 ㅋㅋ

 

 

오는 길에 3년 전에 갔었던 치앙마이 대학 호수 앞 그 벤치 그 자리에서 커피맨 커피 마시고^^

 

 

 

어제 페북 친구 S양이 추천해준 쿤케쥬스집가서 A번 시켜서 벌컥벌컥 또 마시고 저 멀리 기차역 근처 아야서비스로 갔다.

 

 

우리는 내일모레 빠이로 가야 하는데 호텔 인포 직원 말로는 님만해민에서는 빠이 가는 미니밴 예약이 안되고 직접 가야 된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해봐도 다들 한인겟하에서 비싸게 주고 하거나 직접 타는 곳까지 가거나 타패 쪽에서 다들 가나보다. 미리 알았으면 님만해민에서 먼저 잘걸 ㅠㅠ 했지만 몰랐으니 쉬는 내가 가야지 하고 10킬로를 달려서 갔다. 너무 멀다고 하소연하고 직원에게 빠이 가는 거 픽업해달라고 사정해서 50밧 더 주고 호텔 픽업도 신청했다.

 

 

아야서비스 갔다가 오는 길에 사원이 있길래 하나 보고 가는 길에 타패 게이트도 지나가서 보고..ㅋㅋ

 

 

 

 

 

예전에 갔던 곳들 중에 나이트마켓이나 시장들도 지나쳐갔다. 새록새록 기억들이 막 났다. 엄청 돌아다녀서 힘들었고, 땡볕이었지만 커피 마시고 주스 마시고 셰이크 먹어서 괜찮았다. 숙소 와서 샤워하고 물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다 ㅋㅋ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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