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최고의 장소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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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멋진 곳들을 소개하는 사이트 투어로피아(Touropia)에서 선정한 세르비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최고의 장소 10 (10 Best Places to Visit in Serbia)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베오그라드 (Belgrade)

ⓒ Dennis Jarvis

베오그라드란 ‘하얀 도시’라는 뜻으로,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방면에서 동쪽을 향하여 흐르는 사바강이 도나우강에 합류하는 지점 우안에 위치한다. 교통의 요지이며 기계·섬유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1521년 터키가 점령한 후 1867년까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터키 공격 목표지였다. 이후에 세르비아의 수도가 되었다. 철도·도로·항공 등 교통의 중심지로, 도나우강의 하항으로 발전하였다. 역사적인 유물과 민속 박물관을 비롯하여 각종 문화·교육 시설이 많이 있다.

 

2. 수보티차 (Subotica)

ⓒ Svetlana Cekic

세르비아 보이보디나주에 있는 도시로 헝가리어로는 사바드카라고 한다. 헝가리와의 국경 부근에 위치하며, 베오그라드에서 부다페스트로 가는 기차의 중간역이다. 제1차 세계대전 후까지 헝가리의 영토였으나, 1920년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유고슬라비아의 영토가 되었다. 주변 농업의 중심지이며 농산물을 집산한다. 또 기계(차량)·주물·식품·섬유·양조·화학·가구 등의 공업이 활발하고 베오그라드 대학의 분교(법학부)가 있다.

 

3. 노비사드 (Novi Sad)

ⓒ Dennis Jarvis

베오그라드의 북서쪽 약 29km 지점으로, 도나우강 유역에 면한다. 1690년 요새취락에서 비롯되었으나 후에 어촌으로 발달하였고, 1748년 노비사드라는 명칭으로 바꾸고 시로 승격되었다. 주요 산업은 농업기계의 제조를 비롯하여, 조선·식품·직물 등의 공업이 성하며, 시 주변에서는 곡물·포도·야채 등이 재배된다. 시내에는 1954년에 창립된 종합대학을 비롯하여 교육대학·오페라 하우스·미술 화랑·박물관 등이 있다. 교통은 도나우 운하 망·도로·철도를 경유하여 중부 유럽에 이르는 교통의 요지이다.

 

4. 즐라티보르 (Zlatibor)

ⓒ Mona Bogdanović

즐라티보르라는 이름은 18세기부터 사용했는데 어원은 알 수 없지만 세르비아어로 황금색을 뜻하는 zlatni와 소나무를 뜻하는 bor를 합친 단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나르 알프스(Dinar Alps) 산맥의 일부를 이루며 스타리 블라(Stari Vlah) 북부에 있다.

 

5. 스투데니차 수도원 (Studenica Monastery)

ⓒ Roland Soré

투데니차(Studenica) 수도원은 12세기 말 중세 세르비아 주를 세운 스테판 네마냐(Stevan Nemanja)가 왕위에서 퇴위한 직후에 건축되었다. 이 수도원은 세르비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세르비아 정교회 수도원이다. 수도원에는 주요 기념물인 성모 성당(Church of the Virgin)과 왕의 성당(Churchof the King)이 있다. 이 성당은 모두 하얀 대리석 건물이며, 13세기~14세기에 그린 비잔틴 회화가 보존되어 있다.

 

6. 디예르답 국립공원 (Derdap National Park)

ⓒ Dejan Troca

세르비아의 북동부에서 남동부까지 위치해 있으며, 루마니아 국경에도 가깝다. 숲이 우거진 산악지역은 해발 50~800m이며, 폭은 2~8km가 된다. 4개의 협곡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일 년 내내 이곳을 방문한다.

 

7. 프리즈렌 (Prizren)

ⓒ a.dombrowski

알바니아와의 국경 부근에 있다. 도로교통의 요지이며 상공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금속가공의 수공업·목제 공예품·조각품·섬유공업이 이루어지고 근교에는 크롬·납·아연 광산이 있다. 12세기에 세르비아 왕이 살던 곳이다.

 

8. 코파오니크 국립공원 (Kopaonik National Park)

ⓒ Leonora (Ellie) Enking

가장 높은 봉우리는 2,017m 높이의 판치치피크(Pančić’s Peak)이다. 세르비아에서 가장 큰 산의 하나이다. 1981년에 코파오니크국립공원(Kopaonik’s National Park)이 설립되었다. 로마시대부터 정착촌의 역사적 자취와 세르비아 통치자들이 세운 중세 교회, 요새 등 풍부한 역사적 유산이 남아 있다. 중세 시대에 중요한 광업 중심지였다.

 

9. 데빌스 타운 (Devil’s Town)

ⓒ Rudolf Getel

세르비아 크루슈믈리아의 데빌스 타운은 세르비아어로는 [Đavolja Varoš (악마의 도시)]라고 하며, 침식에 의한 자연적으로 생긴 마치 탑과 같은 지형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각각의 탑은 2 ~ 15m 높이에 4 ~ 6m의 넓이로 규모가 다양하다.

 

10. 니시 (Nis)

ⓒ Gagarin Miljkovich

모라바 강과 그 지류인 니샤바강이 만나는 부근에 위치한다. 철도의 분기점으로, 베오그라드로부터 이어져 소피아·이스탄불 방면과 아테네 방면으로 갈라진다. 로마시대부터 나이수스(Naissus)라는 옛 이름으로 불렸으며,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7세기에 불가리아령이 되었다가 12세기에 세르비아에 귀속되었다. 1386년 투르크에 점령된 이래 투르크의 발칸 지배의 요지가 되었다가 1877∼1878년 베를린 조약으로 세르비아에 반환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한때 세르비아의 수도가 되기도 했다. 산업으로는 기계·가전제품·화학·식품 공업 등이 성하며, 첼레쿨라가 유명하다.

 

 

원문 소스 및 정보 출처 : Touropia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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