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꼭 방문해야 할 최고의 장소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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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멋진 곳들을 소개하는 사이트 투어로피아(Touropia)에서 선정한 아이슬란드에서 꼭 방문해야 할 최고의 장소 10 (10 Best Places to Visit in Iceland)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블루 라군 (Blue Lagoon)

ⓒ clry2

블루 라군은 아이슬란드의 남서쪽에 위치한 평균온도가 40도가 넘는 지열 스파 시설이다. 이곳은 화산암과 검정 모래사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뜨거운 지하 공간은 야외 수영장과 작은 실내 수영장, 음식점, 회의실, 건강 클리닉으로 이뤄진 복합 건물의 핵심 요소이다. 풍부한 미네랄과 규소, 그리고 푸른색과 녹색의 해조류들로 인해 라군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푸른색을 띤다. 푸른색의 물과 대기에 흐릿하게 껴 있는 수증기로 인해, 이 복합건물은 마치 저 먼 세상 어디선가에서 등장한 것처럼 독특하게 보인다.

 

2. 골든 서클 루트 (Golden Circle Route)

ⓒ clry2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Golden Circle) 루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싱그베들리르(Þingvellir) 국립공원과 게이시르(Geysir) 간헐천, 굴포스(Gullfoss) 폭포로 이어지는 루트로써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어 중 하나다.

 

3.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Vatnajokull National Park)

ⓒ Cameron Lindholm

아이슬란드 전체 면적의 14%에 해당하는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은 아이슬란드의 3개의 국립공원 중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러시아의 유기드바 국립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이다.

 

4. 요쿨살론 (Jokulsarlon)

ⓒ Glacier Guides

아이슬란드 남동쪽에 위치한 바트나요쿨(Vatnajokull) 국립공원에 속한다. 대부분 이곳에 빙하 요트 투어를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실제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으며, 직접 만져보고 먹어 보기도 한다.

 

5. 레이캬비크 (Reykjavik)

ⓒ Marco Bellucci

아이슬란드의 수도. 아이슬란드 섬 남서부 팍사만에 면해 있는데, 세계 최고 위도상의 수도이다. 지명은 ‘증기가 있는 하구’라는 뜻이다. 874년 노르웨이 인이 처음으로 개척하였으며, 1801년 덴마크 행정부가 생겼고, 1918년 아이슬란드의 수도가 되었다. 이 나라 최대의 상항이자 어항으로 어업이 주된 산업이며, 수산 가공·냉동·조선 등의 공업이 성하다. 시에는 80℃ 이상의 온천을 이용한 급탕 시설이 완비되어 난방용 굴뚝이 별로 없다.

 

6. 미바튼 (Myvatn)

ⓒ Rob Oo

아이슬란드 북부, 크라플라(Krafla)화산 근처에 있다. 유기물과 영양염류의 농도가 높은 호수로, 수심이 얕다. 호수와 주변 습지에는 유난히 물새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오리들이 많이 서식한다. 2,300년 전 화산의 용암이 분출하면서 생성되었다. 주변은 용암 기둥을 비롯해 온통 화산지대 풍경이다. 호수로부터 흘러나오는 락사우(Laxá)강에는 갈색 송어와 대서양 송어가 서식한다. 아이슬란드어로 미(mý)는 작은 곤충, 바튼(vatn)은 호수를 뜻한다. 여름이면 호수에 엄청난 파리떼가 들끓는다 하여 미바튼(Mývatn)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미바튼은 호수뿐 아니라 주변 거주지의 이름이기도 하다. 호수와 주변의 습지, 락사우 강은 자연 보존지로 지정되어 보호된다. 2000년부터 여름이 되면 호수 주변에서 마라톤 경기가 열린다.

 

7. 싱벨리어 국립공원 (Thingvellir National Park)

ⓒ Shriram Rajagopalan

아이슬란드 전체를 상징하는 야외 의회인 알싱(Althing)이 930년~1798년까지 계속해서 개최된 장소가 있는 국립공원이다. 알싱은 아이슬란드 인들에게 깊은 역사적·상징적 연관관계가 있다. 유산은 싱벨리어 국립공원과 알싱 유적 자체를 포함하며, 잔디와 돌로 건축된 50개의 부스 유적과 주변 흔적들이 남아 있다. 10세기 이래의 유물들은 지하에 매장된 것으로 추측된다. 유적지는 또한 18, 19세기부터 농업 유적도 포함한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1,000년이 넘도록 보존해 온 뚜렷한 경관을 보여 준다.

 

8. 란드마날라우가르 (Landmannalaugar)

ⓒ theleastweasel

란드마날라우가르의 온천들은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각종 질병의 치유를 위해 즐겨 찾는 곳이었다. 만성 관절염이든, 머리가 쪼개지는 것 같은 편두통이든, 우울증이든, 아니면 단순한 스트레스든 간에, 이곳의 온천들은 그 치유와 치료의 힘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해발고도 600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지열 평야를 포함하고 있는 란드마날라우가르(아이슬란드어로 “사람들의 온천들”이라는 뜻)는 화산 봉우리와 검은 용암 들판으로 둘러싸여 있다. 아이슬란드 남부의 고지대에 위치한 이 지역은 지열 활동이 풍부한 곳이다. 용암 들판에서 수많은 온천과 냉천이 흘러내리며, 이들이 만나는 거대한 옥외 욕장은 수영과 목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9. 후사비크 (Husavik)

ⓒ Andrea Schaffer

후사비크(아이슬란드어: Húsavík)는 아이슬란드 북부 연안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2,237명(2011년 기준)이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노르뒤를란드 에이스트라에 속하며 주요 산업은 관광업과 어업, 소매업, 공업이다. 주요 관광 명소로는 후사비크 고래 박물관, 후사비크 탐험 박물관이 있다.

 

10. 호른스탄디르 자연 보존지역 (Hornstrandir Nature Reserve)

ⓒ LegendaryTrips

호른스탄디르 자연 보존 지역( Hornstrandir Nature Reserve)은 웨스트 피요르드의 최북단에 있는 곳이다. 이사피요르드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다. 예전엔 농부와 어부 몇 명이 살았지만 20세기 이후로 아무도 살지 않게 된 이후 다양한 동식물이 자라나는 곳이 되었다. 1975년에 자연보존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등산가와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되었다.

 

 

원문 소스 및 정보 출처 : Touropia네이버 지식백과, 위키백과guide to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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