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9일 차] 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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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 Hop-On Hop-Off

쿠알라룸푸르 곳곳의 관광지를 돌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2층 버스이며, 24시간과 4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적이다. 총 23개의 정류장을 이루어져 있고, 40개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모든 정류장과 버스기사님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 : 1일권 (24시간) 40링깃, 2일권 (48시간) 74링깃 –  홈페이지 예약 시 가격이며 현장 구매 시 5링깃 추가된다.

운행시간 : 오전 9시~ 오후 8시

 

버스 노선도는 아래와 같다.

 

ⓒ http://www.myhoponhopoff.com/kl

 


 

 

언니네서 마지막 날~ 신세만 지고 밥도 엄청 얻어먹고 마지막 날 아침까지 밥 사주는 언니. 그리고 얻어먹는 나 ㅋㅋ 암턴 잘 먹고 언니가 숙소까지 잘 데려다줬다.

 

 

언니와의 마지막 오찬은 로컬푸드!

얼마 전 쿠알라룸푸르에 올리브티브이에서 하는 원나잇 푸드 트립에도 나왔던 로띠 ~

인도 카레에 찍어먹는 건데, 소스가 3종류가 나온다 ㅎㅎ

언니가 느끼할까 봐 로띠 자체를 에그 고추 로띠로 시켜줘서 입술이 좀 화끈거렸다 ㅎㅎ

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언니 잘 먹었어요~

 

 

숙소 잠시 둘러보고 짐만 놓고 언니가 파빌리온 쇼핑몰까지 데려다준다길래 언넝 차에 올라탔다 ㅎㅎ 원래는 1시 약속이었는데 11시 반쯤? 암턴 일찍 도착했다. 다행히도 와이파이가 돼서 1시에 약속한 친구랑 연락이 돼서 12시 15분에 마담 콴에서 만나기로 ㅋㅋ

 

 

밥하고 메뉴 2개 그리고 음료수 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솔직히 가격은 조금 있었지만, 아주 유명한 체인 레스토랑인 점을 감안하면 괜찮았음^^

총 가격은 모르겠고, 내가 30링깃을 냈다고 경비에 쓰여있음 ㅋ (만원 정도)

 

 

참고로 쿠알라룸푸르에서 3일은 혼자 여행해서, 일행을 구했더랬다.

거의 마지막까지 아무도 연락 안 오다가 며칠 전에 연락 와서 급 만남 성사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아는 분 동창이었음 ㅋㅋ

 

 

마담 콴에서 맛있게 먹고 바로 투어버스 타는 곳 물어물어 바로 찾아가니 버스가 바로 있길래 바로탐 ㅋㅋ 싸진 않지만 24시간이라 1시 반쯤 탔는데 3시 반으로 구멍뚤어줌 ㅋㅋ 암턴 2층 투어버스 타고 신나 가지고 둘 다 동영상에 사진 엄청 찍고 ㅋㅋ

 

 

현장 예매 시 1일권은 45링깃!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40링깃!

 

 

차이나타운에서 내려서 차이나 타운 구경하고 사실 걸어서 센트럴 마켓 갈 수 있었는데 처음 타는 거라 둘 다 몰라서 결국 그냥 기다려서 타고 한정거장 가면서 알게 됨 ㅋㅋ 걸어서 2분 거리라는 것을 ㅋㅋ 암턴 그래도 센트럴 마켓도 잘 구경하고 투어버스의 매력에 푹 빠지며 여행을 즐김 ㅋ

 

 

두 모금 먹고 버림 ㅋㅋ 내 스타일 아니었던 사탕수수 음료 ㅋ

 

 

2층 버스 타고 이런 뷰도 보고 ㅋ

 

 

왕궁에서 내릴 때 왕궁문 닫았다고 10분만 섰다가 간다고 아저씨가 이야기해줘서 (사실 나는 언니가 왕궁 이야긴 미리 해줘서 알고 있었음 ㅋㅋ) 암턴 사진만 찍고 2층 버스 컴백~

 

 

관광지마다 서는 버스 좋다ㅋ

 

 

우리에게 익숙한 알자지라 방송국 ㅋ

 

 

국립 모스크나 왕궁 등등보다 제일 좋았던 곳은 메르데카 광장이였음 ㅋ 날씨도 좋았고 광장이 멋졌고 분수도 있고 멋진 건물들도 있어서 참 좋았음. 일행이 있으니 점프샷도 찍고 ㅋㅋ

 

 

이곳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좋아서 다음날도 또 가고 ㅋㅋ

 

 

멋진 건물들도 보고~

 

 

그리고~ 쿠알라룸푸르 갤러리 앞에 요거~ 인증샷도 찍었다!

 

 

둘 다 저녁 약속이 있어서 한 바퀴 돌아서 마지막 정거장인 KLCC에서 5시쯤 내림 ㅋ

 

 

나는 약속이 KLCC에서 6시 반이었는데 문제는 이 버스가 한 바퀴 도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려서 ㅠㅠ 근데 결국 말레이시아 친구는 거의 8시쯤에 옴 ㅠ 암턴 둘 다 약간 배고파서 커피 한잔 할 겸 커피숍 찾아서 들어가 커피랑 케잌하나 시켜서 먹었음 ㅋ

 

 

난 아이스 라떼~

 

 

케잌맛도 괜찮았음^^

 

 

둘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직원에게 부탁해서 사진 찍는데 일행 친구에게 찍쩝댄 아이가 갑자기 사진 찍는데 훅들어옴 ㅋㅋ 계속 말 걸어서 자리도 바꿨구먼 ㅋㅋ 암턴 웃겼음 ㅋ

 

커피 맛있게 잘 마시고 첫날 언니랑 와봤다고 분수대 데리고 갔더니 일행 친구 참 좋아함 ㅋㅋ 길가는 사람들에게 사진 부탁해서 둘이 사진 찍고 분수광장 한 바퀴 돌고 ㅋㅋ

 

 

아쉽지만 서로 다른 약속이 있어서 7시쯤 헤어짐 ㅋ 나는 돔 카페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많이 늦어져서 본의 아니게 야간 분수쇼 보게 됨 ㅋㅋ

 

 

말레이시아 친구가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면서 나를 자기네 동네로 데리고 가서 빠꾸떼 사줌 ㅋㅋ 돼지갈비 같은 거임 ㅋ 맛있었음 ㅎㅎ

 

 

싱가포르에서도 말레이시아에서도 맛있었던 바쿠테~ 요 배추 볶음도 맛있었음 ㅋ

 

 

그리고 그녀의 친구가 차로 나를 숙소까지 델다줌 ㅋ 숙소 잘 와서 사진 정리하다가 잠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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