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언 3개월 차가 들어섰다.
오늘은 너무 뿌듯하다.
다낭 글이 조회수 50,000을 넘었다.
물론 다른 글이 더 조회수가 많은 건 500,000도 있다.
하지만 다낭 글은 더 의미가 있다.
‘온전히 100% 내가 쓴 창작글이기 때문’
전 회사에서 쓴 글도 아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분이 좋다.
이건 내 글도 하나의 콘텐츠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이야기니까 ㅋㅋ
앞으로도 여행기사는 쭈욱 열심히 써야겠다 ㅎㅎ
감사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