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이번 여행에서 방콕은 예정에 없었던 여행이었지만 Covid-19라는 녀석 때문에 저는 방콕에서 한 달 살기를 강제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수정하던 중 한 달이 두 달이 […]
드디어 캄보디아에서도 그랩을 이용할 수 있네요. 사실 몇 해 전에 들어왔다가 패스앱 때문에 물러났었는데 다시 영업을 시작했나 봅니다. 2020년 1월부터 약 2개월간 저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