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근황

별일이 없어서 조금 늦은 9월 근황.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엔 걷고, 집에서 여행준비하다가… 쉬다가.. 저녁에 일찍 자고를 반복했던 일상이었다. 8월 말에 어디냐고 연락 왔었던 2017년에 코타에서 […]

9월 근황

책을 읽고 나서 나 스스로 조금 더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던 시점에…   나만의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책 읽는 습관도 들 겸 나는 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