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근황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벌써 9월 둘째주가 되었다. 8월 근황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 갑자기 예능보다 말고, 글을 쓰는 중.. 8월은 조금 멘붕의 달이었다. 정확히는 […]

8월 근황

1년 만에 J이랑 만났다. 작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동생인데, 나를 뭔가 대단한 사람으로 안다. 그래서 뭔가 나의 자존감을 업시켜준다. 문제는 내가 J가 생각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