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근황

8월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지난달부터 발리 여행을 준비했는데, 본격적으로 8월 초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인지 3년 만에 여행이라 신났던 것 같다. 뭔가 한풀이 느낌? ㅋㅋ […]

8월 근황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벌써 9월 둘째주가 되었다. 8월 근황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 갑자기 예능보다 말고, 글을 쓰는 중.. 8월은 조금 멘붕의 달이었다. 정확히는 […]

8월 근황

지금 이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더 많이 외출을 했을 텐데 8월도 7월과 마찬가지로 집콕 생활을 즐겼다.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이달엔 평소 투자로 했던 주식 시장이 너무 […]

8월 근황

1년 만에 J이랑 만났다. 작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동생인데, 나를 뭔가 대단한 사람으로 안다. 그래서 뭔가 나의 자존감을 업시켜준다. 문제는 내가 J가 생각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

8월 근황

미리 사전 등록 해뒀던 호텔 레스토랑 전시회 ㄱㄱ     들어가자마자 첫 부스에 부킹닷컴이 있어서 들렀더니 파트너라고 엄청 잘해주심 ㅎㅎ 선그리 겟!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