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근황

5월엔 괌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고, 6월에 제주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다. 괌여행에서 스노클링의 맛을 알아서 제주도에 스노클링 포인트가 몇 곳 있다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어 […]

6월 근황

5월의 다짐과는 다르게 6월에도 5월과 다르지 않게 지냈던 것 같다. 많이 외출을 하고 싶었으나 귀찮다는 이유로 집순이로 변해버렸다. 치앙마이에서 만난 MZ세대 친구들이 해보라고 했던 MBTI를 […]

6월 근황

후다닥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지난달엔 제주여행이 주였다면 이번 달부터는 다시 주식에 몰입한 달이었던 것 같다. 1월 말 하락장이 온 후로 사실 나의 주식 계좌는 […]

6월 근황

이달은 총 5회 외출을 했다. 어떻게 보면 이 시국에 많은 것 같고, 내 성격이나 계절상 날이 좋은 6월이면 국내여행이나 잦은 만남이 있어야 할 시기이나 자제했다고 […]

6월 근황

6월엔 여행 다녀와서 많이 쉬었다. 카메라도 조금 놓았던 것 같다. 여행을 다녀오면 정말 카메라가 보기도 싫어질 때가 있다. 징글징글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매번 가지고 다니니까 […]